2020 도쿄올림픽, MBC 국가소개 이미지 정리 – 12편

111. 트리니다드토바고(Republic of Trinidad and Tobago)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1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
, 트리니다드토바고

 

– 카리브해의 산유국은 트리니다드토바고, 쿠바, 바베이도스 3개국이다. 물론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천연가스 수출 세계 14위(2015년)로 의미있는 수출량을 보이고 있지만 쿠바와 바베이도스도 원유 생산과 수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3
▲ 석유생산량 | 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미국 에너지 관리청. 2021)


특히 쿠바의 경우 1959년 혁명으로 석유산업이 국유화되며 개발과 투자가 중단되었고, 결국 대형 산유국이 될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5
▲ 첫 번째 이미지: 트리니다드토바고 팔로 세코(Palo Seco)에 위치한 로스 아이로스 해변(Los Iros Beach)의 모습.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7
▲ 두 번째 이미지: 2018년 2월 13일, 트리니다드토바고 카니발(Trinidad and Tobago Carnival) 퍼레이드 참가자의 모습. 매년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직전 월요일과 화요일에 열리는 축제이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9
▲ 세 번째 이미지: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부쿠 암초(Buccoo Reef)의 산호초들. 부쿠 암초는 트리니다드토바고 남서부에 위치한 산호초 군락으로 다이빙 장비 없이도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112.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11

풍부한 천연자원, 카라쿰 사막
, 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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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13
▲ 첫 번째 이미지: 투르크메니스탄 남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거쳐 카자흐스탄까지 펼쳐진 저지대 사막유역 ‘투란 로우랜드(Turan Lowland, 투란 저지)’의 모습. 카라쿰 사막(Kara Kum desert)은 투란 로우랜드의 남쪽에 있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15
▲ 두 번째 이미지: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Ashkhabad)의 전통시장에 진열된 커치프(kerchief) 【사진: velirina】

 

113. 터키(Republic of Turkey)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17

동서 문명의 교차로
,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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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19
▲ 첫 번째 이미지: 터키 이스탄불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Sultan Ahmed Mosque).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블루 모스크(The Blue Mosque)’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21
▲ 두 번째 이미지: 터키 이스탄불의 전통 아이스크림 돈두르마(Dondurma) 장수 【사진: Global Goos

 

114. 통가(Kingdom of Tonga)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23

남태평양의 마지막 왕국, 공예산업 발달
, 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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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25
▲ 첫 번째 이미지: 전통의상을 입은 통가 여성들의 모습.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27
▲ 두 번째 이미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있는 모레아 섬(Mo’orea)의 모습. 세계 최대의 산호초 생태환경을 보전한 곳으로 스노클링 관광지로 유명하다. 통가와 모레아섬은 2,680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근처도 아니다. 잘못 사용된 이미지.

 

115. 나이지리아(Federal Republic of Nigeria)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29

아프리카에서 최대 인구, 자원부국
,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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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31
▲ 첫 번째 이미지: 나이지리아 자리아(Zaria)의 전통의상을 입은 주민들.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큰 대학인 아마두 벨로 대학교(Ahmadu Bello University)가 소재한 곳이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33
▲ 두 번째 이미지: 나이지리아 온도(Ondo) 주에 있는 이단르(Idanre) 마을. 이단르 힐(Idanre Hill)이라고 불리는 산기슭에 위치한 아름다운 경관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며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큰 코코아 생산지이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35
▲ 세 번째 이미지: 1996년 8월 3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미국팀을 상대로 3-2로 승리한 뒤 나이지리아 대표팀의 주장 은완코 카누(Nwankwo Kanu)가 동료들의 어깨에 올라타 환호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의 축구 금메달은 아프리카 최초의 위업이며 당시 감독은 한국대표팀의 감독을 맡기도 했던 조 본프레레(Jo Bonfrère)였다. 【사진: David Cannon】

 

116. 나우루(Republic of Nauru)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37

인광석 고갈로 경제 타격
, 나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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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39
▲ 첫 번째 이미지: 나우루 해변의 바위에 아이들이 올라가 있는 모습.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41
▲ 두 번째 이미지: 인광석이 채굴되고 난 후 훼손된 토양의 모습. 인광석 덕분에 1970년대 중반 나우루의 1인당 GDP는 5만 달러로 사우디에 이어 세계 두 번째였다. 현재는 10,983달러(2019년 세계은행 기준)로 곤두박질쳤지만 평균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한 비만율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의 국가 중 하나이다.

 

117. 나미비아(Republic of Namibia)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43

야생동물의 천국 ‘에토샤 국립공원’
, 나미비아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45
▲ 첫 번째 이미지: 나미비아의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의 모래언덕에 앉아있는 치타. 【사진: Martin Harvey】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47
▲ 두 번째 이미지: 나미비아 나우크루프트 국립공원의 사구지대인 소서스블레이(Sossusvlei)에 있는 데드블레이(DeadVlei)의 모습. 차우차브강(Tsauchab)이 범람하여 습지가 되었다가 기후변화로 인해 물이 증발하면서 나무가 말라죽은 600년 전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게 되었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49
▲ 세 번째 이미지: 나미비아의 오릭스(Oryx) 무리가 모래먼지를 일으키며 달려가는 모습. 【사진: Emilie Ristevski】

 

118. 니카라과(Republic of Nicaragua)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51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
, 니카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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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53
▲ 첫 번째 이미지: 니카라과 그라나다의 중앙공원(Parque Central)의 모습. 보이는 건물은 일반적으로 그라나다 대성당(Cathedral of Granada)이라고 불리는 성모 마리아 대성당(Our Lady of the Assumption Cathedral)으로 1972년에 완공되었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55
▲ 두 번째 이미지: 니카라과 남서부의 산후안 델수르(San Juan del Sur)의 모습. 이곳은 원래 어촌이었으나 전 세계의 서퍼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으며 관광도시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57
▲ 자비의 예수상

위 사진을 찍은 곳은 이곳에서 가장 높은 지점에 건설된 자비의 예수상(Christ of the Mercy) 시점으로 동상 높이는 25m에 불과(?)하지만 해발 134m에 지어져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예수상 중 하나로 불린다.

 

119. 니제르(Republic of the Niger)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59


국토의 90%가 사막, 우라늄 다량 매장
, 니제르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61
▲ 첫 번째 이미지: 니제르의 수도 니아메(Niamey)의 전통 건축물의 모습. 현지의 진흙을 재료로 지어졌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63
▲ 두 번째 이미지: 2009년 11월, 니제르 남동부 디파(Diffa) 주 응우엘 하나감브조(Nguel Hanagambjo) 마을의 한 여성이 물을 긷기 위해 당나귀에 물통을 실어 우물로 가고 있다. 【사진: Klavs Bo Christensen/Getty】

 

120. 뉴질랜드(New Zealand)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65


천혜의 자연, 영화 ‘반지의 제왕’ 주요 촬영지
, 뉴질랜드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67
▲ 첫 번째 이미지: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Canterbury) 지방 핸머스프링스 시에 위치한 이소벨 산(Mount Isobel) 앞의 초원에서 양들이 풀을 뜯고 있다.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69
▲ 두 번째 이미지: ‘뉴질랜드’하면 초원의 양들이 떠오르긴 하지만 해당 사진은 우스꽝스럽게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내에 있는 하늘양떼목장의 새끼양들이다. [비발디파크&오션월드]

하지만 산유국이 되기 위한 수출량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원유나 천연가스가 자국 내에서 생산되기만 하면 산유국이다. 한국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동해 가스전에서 원유가 생산되면서 세계 95번째 산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관련 글: 동해-1,2 가스전 현황) 그러므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카리브해의 유일한 산유국이란 소개는 틀렸다. 71
▲ 세 번째 이미지: 뉴질랜드 와나카의 트래블 콘 스키장(Treble Cone Ski Area)의 모습.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큰 스키장으로 최고 고도 2,088m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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