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8일

1934년, 경복궁을 배경으로 화보촬영을 하는 기생들

1934년, 경성관광협회에서 발행한 엽서에 당대의 유명 기생 정설중월(鄭雪中月)과 김홍도(金紅桃)가 경복궁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이 실렸다. 두 사람은 낙원동 종로권번 소속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1934년, 경성관광협회에서 발행한 엽서에 당대의 유명 기생 정설중월(鄭雪中月)과 김홍도(金紅桃)가 경복궁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이 실렸다. 두 사람은 낙원동 종로권번 소속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1


일제시대의 기생은 현재의 연예인과 같은 인기를 누리기도 했으나 사회적으로는 여전히 천대받는 직업이었다. 실제로 1939년 1월 6일에는 사진 속 정설중월의 모친이 “딸은 반갑지 않은 기생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비는 그 돈으로 방탕한 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음독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1934년, 경성관광협회에서 발행한 엽서에 당대의 유명 기생 정설중월(鄭雪中月)과 김홍도(金紅桃)가 경복궁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이 실렸다. 두 사람은 낙원동 종로권번 소속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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