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8일

1946년, 미군정청 장교로부터 우유 타는 법을 배우는 한국인 간호사

1946년 1월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특별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미군정청 간호국장 루카(Mildred Lucka) 대위가 한국인 공중보건 간호사들에게 우유 타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수업은 미군정청이 한국의 보건 의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일환으로, 간호사들은 우유를 소독하고 영양분을 보충하는 방법을 배웠다.

1946년 1월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특별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미군정청 간호국장 루카(Mildred Lucka) 대위가 한국인 공중보건 간호사들에게 우유 타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수업은 미군정청이 한국의 보건 의료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일환으로, 간호사들은 우유를 소독하고 영양분을 보충하는 방법을 배웠다. 1


우유 타는 법은 당시 한국에서 새로운 개념이었다. 일제시대에는 우유를 소비하는 문화가 거의 없었으며, 해방 후에도 우유 공급량이 부족하고 위생 상태가 좋지 않았다. 따라서 미군정청은 우유를 통해 한국인들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결핵 등의 전염병 예방에 기여하려고 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