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2일

1926년, 군산 축항(築港) 공사를 축하하는 기념물

1926년 6월 25일, 전라북도 군산의 3차 축항(築港) 공사의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가마니를 쌓아 올린 모양의 기념물로 ‘역전정우회(驛前町友會)’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즉 군산 역전의 주민과 상인들이 만든 것이다.

1926년 6월 25일, 전라북도 군산의 3차 축항(築港) 공사의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1


공사비 1천만 엔을 들인 3차 축항 공사로 군산항의 면적은 2배 이상으로 확장되었고, 이때 뜬다리가 완성되었다. 이로써 썰물 시에도 3천 톤 급 선박 3척이 접안할 수 있는 규모가 되었다.

군산 내항 뜬다리 부두(부잔교)는 지금도 남아있으며, 대한민국 국가등록문화재 제719-1호로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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