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6일

1901년, 한양도성의 서대문 돈의문(敦義門) 주변 모습

과거 한양도성의 사대문 중 서대문으로 존재했던 돈의문(敦義門)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 1915년에 철거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있는 건축물이다.

과거 한양도성의 사대문 중 서대문으로 존재했던 돈의문(敦義門)을 정면에서 촬영한 모습. 1915년에 철거되어 현재는 터만 남아있는 건축물이다. 1


사진은 대한제국 시절인 1901년 4월 말에 인천 제물포항을 통해 한양(서울)을 방문한 체코의 사진작가 엔리케 스탄코 브라즈(Enrique Stanko Vráz, 1860~1932)가 촬영하였다.

돈의문 앞의 도로의 우측으로는 전차의 선로가 놓여있고, 좌측에는 수로도 정비되어 있는 모습이다. 3주간 한양과 그 근교를 여행한 브라즈는 5월 19일 부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