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3일

1951년, 한국전쟁 중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의 위문공연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1
▲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 1922~2015)


한국에서는 전설적인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1954년 한국방문(관련 링크)이 유명하지만, 모니카 루이스 역시 당대의 인기스타였고, 더군다나 전쟁 중이었다는 점에서 먼로 이상의 희생정신을 발휘한 것이었다. 전쟁 중인 한국으로의 방문은 직접적인 위험은 물론, 긴 시간의 비행과 각종 전염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는 불안감도 있었다.


훗날 그녀는 당시 방문과 공연에서 만난 미군 병사들의 얼굴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모든 재향군인과 가족들의 봉사와 희생에 감명했던 순간이라고 회고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3
▲ 1951년 10월 25일, LA 국제공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로 비행하기 전에 기념촬영을 하는 모니카 루이스와 코미디언 대니 케이(Danny Kaye, 1911~1987). 이때의 위문공연은 ‘대니 케이 투어‘라고도 불렸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5
▲ 공연을 알리는 팸플릿과 철원군에 주둔한 미군 25사단 13,000명의 장병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니카 루이스(가운데). 그녀의 공연소식은 뉴욕 데일리 뉴스(New York Daily News)를 비롯해 미 전역의 신문에 보도되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7
▲ 1951년 11월, 강원도 인제 원통리의 미군 제1기병사단 15,000명의 장병 앞에서 공연하는 모니카 루이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9
▲ 강원도 인제 원통리의 무대에서 대니 케이와 함께 춤을 추며 공연하는 모니카 루이스. 세계 제2차 대전 후 해산되었던 미국위문협회(USO)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부활하였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11
▲ 1951년 11월, 공연 중 휴식시간에 군용점퍼와 군복을 껴입고 사과를 먹는 모니카 루이스. 그녀의 공연은 팔을 걷어붙인 열정적인 모습으로 남아있지만, 이 사진을 통해 황량하고 쌀쌀한 날씨의 최전방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13
▲ 장병들에게 직접 만든 추수감사절 요리를 나눠주는 모니카 루이스. 마침 그녀의 방문은 1951년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인 11월 22일을 앞두고 있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15
▲ 추수감사절 식사를 하기 전에 미군 제14보병연대(애칭: Lightning Lynx)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니카 루이스. 병사들은 부대 입구에 ‘라이트닝 링스와 모니카 루이스의 집‘(The Home of Lightning Lynx and Monica Lewis)이라는 손수 만든 표지판을 내걸었고, 떠나는 모니카 루이스는 이를 보고 울었다고 회상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17
▲ 강원도 인제에 주둔한 미 해병1사단을 방문한 모니카 루이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19
▲ 강원도 인제 미 해병1사단에 머무는 한국인 소년을 안아주며 위로하는 모니카 루이스. 전쟁 중 고아가 된 아이들은 고아원으로 보내지기 전에 부대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머무르는 경우가 있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21
▲ 공연을 위해 가평 미군 제2보병사단 주둔지에 도착한 대니 케이와 모니카 루이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겨울,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가수 모니카 루이스(Monica Lewis)가 미국위문협회(United Service Organizations, USO)의 주도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에 가까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원도, 대구, 부산 등 한반도 전역에 주둔한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위문공연을 했다. 23
산비탈에 마련된 무대에서 미군 제2보병사단 장병을 향해 노래하는 모니카 루이스.

 

3주간의 주한미군 위문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한국으로 떠나기 전보다 더 큰 인기가도에 올랐고, 맥주, 담배회사, 전자제품, 과일업체 등의 모델로 선정되며 광고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연예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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