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1920년대, 경성의 조선인 부락 2022-09-28 1920년대, 경성(서울) 외곽의 조선인 부락 풍경. 대부분 낙후된 초가집으로 이루어진 풍경이다. 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 볼만한 글: Tags: 1920, 경성, 서울, 일제시대, 조선, 한국 Continue Reading Previous 1897년,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Nikolai II)’의 사냥터 방문Next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76) 1962년, 프랑스 최초의 ‘쥐’ 우주비행사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