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1920년대, 청어가 대풍을 이룬 경북 포항 2022-03-01 1920년대, 경북 포항의 항구에 주민들이 나와 그물에 잔뜩 걸린 청어를 풀어내고 있다. 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 볼만한 글: Tags: 1920, 경북, 일제시대, 조선, 포항, 한국 Continue Reading Previous 경계가 보이지 않는 유럽 각국의 국경Next 한국사 최초의 공개구혼, 윤치오와 윤고라 부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