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품종의 100년 전과 현재의 모습 비교

100년 전에는 현재보다 훨씬 적은 종류의 개가 있었다. 인간이 개를 유전적으로 변형시키기 시작한 것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에 본격화되었기 때문.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퍼그(Pug)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1

퍼그는 중국이 원산지인 애완견의 일종이다. 25~33cm의 키에, 몸무게가 6~10kg 가량 나간다.

학명: Canis lupus familiaris

수명: 12~15년

출생지: 중국

크기/높이: 수컷: 30cm (어깨높이), 암컷: 25cm (어깨높이)

 

닥스훈트(Dachshund)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3

닥스훈트는 몸통이 길고 사지가 짧은 독일 원산의 개로서, 원래는 오소리 사냥의 전문개였다. 어깨높이가 21~27cm, 몸무게가 7~15kg이다. 이집트로부터 건너온 오래된 개의 품종으로 보인다.

학명: Canis lupus familiaris

수명: 12~16년

무게: 7.3~15kg (표준 크기)

출생지: 독일

 

바셋하운드(Basset Hound)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5

바셋하운드는 16세기에 처음 발견된 프랑스의 개이다. 헌신적인 성격이다.

수명: 10~12년

체중: 암컷: 20~27킬로그램, 수컷: 23~29킬로그램

높이: 암컷: 28~36 센티미터, 수컷: 30~38 센티미터

출생지: 프랑스, 그레이트브리튼 섬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West Highland White Terri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7
웨스트 하일랜드 화이트 테리어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유래된 견종이다. 화이트 테리어 혹은 웨스티라고도 부른다.

수명: 12–16년

체중: 암컷: 6~7킬로그램, 수컷: 7~10킬로그램

높이: 암컷: 23~28 센티미터, 수컷: 25~30 센티미터

 

불 테리어(Bull Terri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9
불 테리어는 불도그와 테리어를 교배하여 개량한 몸집이 중간 크기인 개다. 몸무게는 23~28kg이고, 어깨 높이 46~56cm이며 수명은 10년에서 14년 정도이다. 불도그처럼 묵직해 보이고 온순한 한편 테리어처럼 영리하고 민첩하다.

출생지: 잉글랜드

수명: 10~14년

크기/높이: 수컷: 45~55cm

무게: 수컷: 22~38kg

 

올드 잉글리시 쉽독(Old English Sheepdog)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11
올드 잉글리시 쉽독은 영국의 목양견이자 개의 품종이다. 체고는 55~60cm, 체중은 29~30kg, 크기는 대형견으로 분류된다.

수명: 10~12년

출생지: 잉글랜드

높이: 암컷: 51~56 센티미터, 수컷: 56~61 센티미터

체중: 암컷: 27~36킬로그램, 수컷: 32~45킬로그램

 

스코티시 테리어(Scottish Terri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13
스코티시 테리어는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테리어로, 애칭은 스코티이다.

수명: 12~15년

출생지: 스코틀랜드

색상: 검정, 브린들, Wheaten

체중: 수컷: 8.5~10킬로그램, 암컷: 8~9.9킬로그램

높이: 수컷: 25~28 센티미터, 암컷: 25~28 센티미터

 

뉴펀들랜드(Newfoundland)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15
뉴펀들랜드는 대형의 검은 개이다. 선조는 확실하지 않으나 유럽으로부터 캐나다 뉴펀들랜드 섬에 이주한 이주민들이 데리고 온 것은 확실하다. 지금도 뉴펀들랜드 섬에서는 짐을 나르거나 수레를 끄는 개로서 사용되고 있다.

수명: 8~10년

출생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높이: 수컷: 69~74 센티미터, 암컷: 63~69 센티미터

체중: 수컷: 60~70킬로그램, 암컷: 45~55킬로그램

 

아이리시 세터(Irish Sett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17
아이리시 세터는 아일랜드의 개 품종으로, 사냥개로 분류된다.

수명: 12~15년

출생지: 아일랜드섬

체중: 암컷: 24~29킬로그램, 수컷: 27~32킬로그램

높이: 암컷: 55~62 센티미터, 수컷: 58~67 센티미터

 

저먼 셰퍼드(German Shepherd)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19
수명: 9~13년

출생지: 독일

높이: 수컷: 60~65 센티미터, 암컷: 55~60 센티미터

체중: 수컷: 30~40킬로그램, 암컷: 22~32킬로그램

 

그레이트 데인(Great Dane)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21
그레이트 데인은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멧돼지를 사냥한 개로서 용맹성에 있어 개의 왕이라 불리고 있다. ‘그레이트 데인’이란 말은 ‘커다란 덴마크의 개’라는 뜻을 지니고 있지만, 진짜 원산은 덴마크가 아니고 독일이다. 독일어로는 도이체 도게, 즉 그냥 “독일개”라고 부른다.

수명: 8~10년

출생지: 독일

높이: 암컷: 71~81 센티미터, 수컷: 76~86 센티미터

체중: 암컷: 45~59킬로그램, 수컷: 54~90킬로그램

 

에어데일 테리어(Airedale Terri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23
에어데일 테리어는 영국의 중형 애완견이다. 크기는 55~60cm, 체중은 20~23kg이고, 사람에게 충성심이 강하지만 사나운 면도 있어 엄하게 훈련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견종이기도 한다. 외모는 기존의 요크셔 테리어와 비슷하다.

수명: 10~12년

높이: 암컷: 56~59 센티미터, 수컷: 58~61 센티미터

체중: 암컷: 18~20킬로그램, 수컷: 23~29킬로그램

출생지: 영국, 잉글랜드

 

복서(Box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25
복서는 중간 크기의 독일 원산의 개이다. 어깨높이는 53~63cm이고, 몸무게는 25~35kg이다. 1850년 독일의 품종 연구가들이 불도그와 그레이트 데인을 교배시켜 만들었다. 몸이 땅딸막하고 근육질이 강하다. 움직임이 빠르고 늘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수명: 10~12년

높이: 암컷: 53~60 센티미터, 수컷: 57~63 센티미터

체중: 암컷: 25~29킬로그램, 수컷: 27~32킬로그램

출생지: 독일, 뮌헨

 

차우차우(Chow Chow)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27
차우차우는 어깨높이가 약 50cm, 몸무게 25-27kg이다.

수명: 9~15년

출생지: 중국

높이: 수컷: 48~56 센티미터, 암컷: 46~51 센티미터

체중: 수컷: 25~32킬로그램, 암컷: 20~27킬로그램

 

셰틀랜드 십도그(Shetland Sheepdog)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29
셰틀랜드 십도그는 몸무게는 9-10kg이며, 털은 길어서 콜리와 거의 비슷하지만 표면의 털은 다소 거칠게 보인다. 콜리를 축소시킨 것과 비슷한 개로 서 종종 꼬마콜리 또는 콜리를 소형화시킨 것이라 하나 전혀 다른 품종이다. 어깨높이 33~41cm, 몸무게 6~7kg이다.

수명: 12~13년

출생지: 스코틀랜드

높이: 수컷: 33~41 센티미터, 암컷: 33~41 센티미터

체중: 수컷: 6.4~12킬로그램, 암컷: 6.4~12킬로그램

 

도베르만 핀셔(Doberman Pinsch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31
도베르만 핀셔는 독일 원산으로 사역견으로서는 저먼 셰퍼드와 비견할 수 있는 품종으로서 예민성·굳은 의지가 있으며, 행동력에서도 우수하다. 체격은 비교적 큰 편으로, 수컷은 몸길이가 66~71cm, 암컷은 61~66cm이며, 영리하고, 견고한 골격과 다부진 근육을 가지고 있다.

수명: 10~13년

출생지: 독일

높이: 수컷: 66~72 센티미터, 암컷: 61~68 센티미터

체중: 수컷: 40~45킬로그램, 암컷: 32~35킬로그램

 

살루키(Saluki)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33
살루키는 기원이 오래된 개로 기원전 7,000~6,000년 수메르 유적에서도 발견될 정도이다. 또한 이집트의 왕도 살루키를 아껴 왕이 죽으면 함께 미라가 되기도 하였다. 어깨높이 58~71cm, 몸무게 20~30kg이다. 사막 등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잘 살 수 있으며 추위에도 강하다.

출생지: 서아시아

속도: 69km/h (최대값, 성체)

수명: 12~14년

무게: 18~27kg (성체)

 

로트바일러(Rottweiler)

푸들이나 시추와 같은 작고 귀여운 품종은 인간이 애완용으로 만든 것이며, 도베르만이나 로트바일러와 같은 크고 강한 품종은 인간이 경비용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100년 전의 개들은 현재보다 더 자연스럽고 원시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35

로트바일러는 목양견, 번견으로 쓰이는 독일산 개이다. 로트와일러라고도 부른다 .수컷의 체중이 최대 59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대형견이다.

수명: 8~10년

출생지: 독일

높이: 암컷: 56~63 센티미터, 수컷: 61~69 센티미터

체중: 암컷: 35~48킬로그램, 수컷: 50~60킬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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