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지금은 생소한 이름이지만 에두아르트 스펠터리니는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열기구 조종사였다. 3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⑱ 전설적인 열기구 조종사

2022년 06월 03일

1927년 3월 20일 새벽, 함께 귀가한 남편이 잠든 사이 브라운은 아래층의 방에 미리 숨어있던 그레이를 불러냈다. 7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⑰ 1927년, 아령 살인사건과 전기의자 처형

2022년 06월 02일

사진을 촬영한 인물은 프랑스의 사진작가 조르주 타이라즈 2세(Georges II Tairraz)로 그의 가문은 사진 촬영을 업으로 했으며, 특히 알프스와 같은 산악풍경을 테마로 삼아 4대째 한우물을 팠다. 11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⑯ ‘인간의 의지’를 상징하는 사진

2022년 06월 01일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⑮ 시대를 앞서간 자동판매기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⑮ 시대를 앞서간 자동판매기

2022년 05월 30일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⑭ 미국 국회의사당을 내려가는 자전거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⑭ 미국 국회의사당을 내려가는 자전거

2022년 05월 28일

보일러가 발생시킨 수증기를 907kg짜리 실린더로 보내면, 이 압력으로 소방관들은 소화전이나 저수지 등의 수원에서 물을 빨아들이고 소방호스에 압력을 가하여 물을 뿜어 올렸다. 증기기관 덕분에 소방관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건물로 진입하는 대신, 거리에서 고층의 불을 끌 수 있게 되었다. 15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⑬ 소방차 vs 소방마

2022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