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2년 08월

프랑스의 마지막 공개처형은 단두대(斷頭臺, 기요틴)를 이용한 것으로, 사형수는 독일 출신의 범죄자 오이겐 바이트만(Eugen Weidmann, 1908~1939)이었다. 3

프랑스 최후의 공개처형, 오이겐 바이트만(Eugen Weidmann)

2012-08-20

이렇게 되면 바베이도스가 골득실 0, 그레나다가 골득실 +1이 되므로 당연히 그레나다가 진출하는 것이 현재 대부분 축구대회의 규정이지만, 조직위가 두 국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해 최종전을 앞두고 급조한 규정이 상황을 바꾸게 된다. 7

축구 역사상 가장 황당한 자책골

2012-08-17

아래는 1916년 5월 23일,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참호전을 위한 연사 권총의 모습이다. 11

1916년,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이 만들어낸 무기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