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파랩은 1932년에 갑작스럽게 사망할 때까지 4년간(1929~1932) 19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고, 총 51차례의 경주 중 37회를 우승하며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전설적인 명마로 남았다. 토미 우드콕도 1983년 은퇴할 때까지 수많은 대회에서 말들을 우승시키며 위대한 조련사로 명성을 쌓았다. 3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128) 1977년, 경주마와 함께 잠을 자는 조련사 ‘토미 우드콕(Tommy Woodcock)’

2024-09-10

‘미래에는 말이 사라진다’, 20세기 초의 빗나간 예견

‘미래에는 말이 사라진다’, 20세기 초의 빗나간 예견

2023-07-01

1903년 뉴욕의 거리,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말의 근처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7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㊶ 1903년, 뉴욕 거리의 말 시체

2022-07-12

1966년 4월, 프랑스 노르파드칼레 광산(Nord-Pas de Calais Mining Basin)에서 광부들과 탄광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의 비엔페(Bienfait)라는 이름을 가진 19살의 말은 프랑스의 마지막 탄광마로 남았으며 1969년 임무를 마쳤다. 11

1966년, 프랑스 광산에서 일하는 ‘탄광마(Mine Horse)’

20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