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

알렉산드르 3세가 서거한 후 왕세자 니콜라이 2세가 사냥 별장을 물려받았다. 아래는 1897년, 로마노프 왕가의 '마지막 차르(황제)' 내외가 스파와를 방문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3

1897년, 러시아 최후의 황제 ‘니콜라이 2세(Nikolai II)’의 사냥터 방문

2022-09-27

1890년, 사냥을 즐기는 알렉산드르 3세(Alexander III) 러시아 황제

1890년, 사냥을 즐기는 알렉산드르 3세(Alexander III) 러시아 황제

2022-09-26

2022년 9월 19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끝나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가 이제는 완전히 넘어간 느낌이다. 7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을 지킨 반려동물들

2022-09-20

1926년 4월 25일,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 최후의 군주인 순종(純宗, 1874~1926)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모시던 이들은 '조선왕조 최후의 OO'라는 기록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11

1926년, 조선왕실 최후의 호위무사

2022-09-15

아래의 사진은 1940년 10월 22일, 당시 14세의 엘리자베스 공주(현 엘리자베스 2세 여왕)가 윈저성에서 영국 어린이들을 위한 3분 연설, 프린세스 스피치를 하기 위해 BBC 라디오의 마이크 앞에서 준비하는 모습이다. 15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56) 1940년, 프린세스 스피치

2022-08-06

아래의 사진은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 1952~2022) 영국 여왕이 13세 시절이던 1939년 6월 28일, 런던 도버스트리트 34번가에 있던 배스클럽(Bath Club)에서 자신의 수영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19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㊿ 수영팀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