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족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의 임종 순간

조선의 마지막 왕, 순종의 임종 순간

2021-11-14

구한말 최후의 궁녀들 중 한 명이었던 만큼 '조선의 마지막 궁녀'라는 칭호로도 불리는데, 왕족들과 오랜 기간 가족처럼 지내온 세월 때문인지 눈치 없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다 순종에게 뺨을 맞은 사건이 있었다. 3

조선의 마지막 궁녀가 순종에게 뺨 맞은 사연

2021-11-08

20세기 초는 통신, 교통 등 전분야에서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급진적인 변화의 시대였다. 7

대한제국 황실 최후의 마부와 최초의 운전수

2021-11-05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가 받은 ‘잉크병 세트’ 결혼 선물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가 받은 ‘잉크병 세트’ 결혼 선물

2021-09-25

마리 앙투아네트의 잃어버린 구두

마리 앙투아네트의 잃어버린 구두

2021-09-01

1939년 7월, 잉글랜드 다트머스에 있는 브리타니아 왕립해군학교의 예배당에 영국 왕실 가족이 방문했다. 당시 18세의 그리스 왕자 필립은 조지 6세의 두 공주 엘리자베스와 마거릿을 안내하는 임무를 맡았다. 11

1939년,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 공이 처음으로 함께 찍힌 사진

20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