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917년, 전통혼례를 올리는 부부

1917년, 전통혼례를 올리는 부부

2022-04-01

1920년대, 청어가 대풍을 이룬 경북 포항

1920년대, 청어가 대풍을 이룬 경북 포항

2022-03-01

매일신보 1918년 1월 1일 자에서는 새해를 맞아 현존하는 조선 여성들의 머리 모양에 대한 기사를 다루었다. 3

1918년, 조선 여성들의 헤어스타일

2022-02-20

아래는 조선 최후의 왕비이자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인 순정효황후 윤씨(純貞孝皇后尹氏, 1894~1966)의 실제 친잠례를 담은 몇 안 되는 사진이다. 7

조선의 마지막 왕비, 순정효황후의 친잠례(親蠶禮) 모습

2022-02-19

1896년 발생한 아관파천을 주도해 조선에 친 러시아 정권을 세우는 데 성공했으며, 러시아로 돌아갔다가 러일전쟁 직전에 다시 입국해 고종을 만나기도 했다. 조선에 대한 애정은 매우 컸던지 말년에 독일 드레스덴 근교 라데보일(Radebeul)에 '꼬레야(Корея)'라는 이름을 붙인 별장을 짓고 살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11

러시아공사가 촬영한 1880년대 후반의 조선

2022-01-30

구한말 최후의 궁녀들 중 한 명이었던 만큼 '조선의 마지막 궁녀'라는 칭호로도 불리는데, 왕족들과 오랜 기간 가족처럼 지내온 세월 때문인지 눈치 없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다 순종에게 뺨을 맞은 사건이 있었다. 15

조선의 마지막 궁녀가 순종에게 뺨 맞은 사연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