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

그런 점에서 아래 기사에서 소개하는 '1936년의 키스 레터'는 행운의 편지와는 달리 '세계 평화를 달성한다'라는 의도는 좋지만 너무 수고로운 방식을 택하고 있는 데다가, 딱히 손실은 없어서 퍼져나가기 힘든 방식이다. 아마도 제2차 세계대전 직전의 혼란한 상황에서 평화를 호소하기 위해 등장한 유행으로 보인다. 3

1936년에 작성된 ‘행운의 편지’

2024-07-25

소식을 접한 카를라의 친척들조차 "평소에도 그녀는 늘 히틀러를 만나고 싶어 했고,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며 유럽여행을 떠난 것이지만... 그런 방식으로 만날 줄은 몰랐어요"라며 황당해했던 사건이었다. 7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111) 1936년, 올림픽 경기장에서 키스를 당하는 히틀러

2024-06-03

1936년 겨울, 경성부 천연정(현재의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었던 향상여자실업학교(向上女子實業學校)의 학생들이 교내에서 각자 역할을 분담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11

1936년, 경성 향상여자실업학교의 학생들이 김장을 하는 모습

2023-05-09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봉송되는 성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스타디움으로 봉송되는 성화

2022-11-22

1936년, 영국에서 열린 ‘아름다운 눈 미인’ 대회

1936년, 영국에서 열린 ‘아름다운 눈 미인’ 대회

2022-11-02

1936년의 그리스는 혼란기였다. 15

1936년, 그리스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풍경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