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MBC 국가소개 이미지 정리 – 10편

91. 세인트루시아(Saint Lucia)

- 2012년 일부 주(과달카날, 말라이타)가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하긴 했으나 마치 나라 전체가 한글을 사용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문구다. 1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
, 세인트루시아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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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세인트루시아 서해안의 수프리에르(Soufrière)마을의 해변. 뒤쪽에 있는 봉우리는 ‘피톤즈(Pitons)’라고 불리는 쌍둥이 화산 봉우리로 그로스피톤(771m)과 프티피톤(743m)으로 각각 부르고 있으며,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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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다른 방향에서 찍은 피톤즈의 모습. 같은 곳이 방향만 달리하여 등장한 것으로 봐서 정확히 어느 곳인지 파악하지 않고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92. 소말리아(Federal Republic of Somalia)

- 2012년 일부 주(과달카날, 말라이타)가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하긴 했으나 마치 나라 전체가 한글을 사용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문구다. 7

고대 세계의 상업 중심지, 현재는 내전으로 고통
,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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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수도 모가디슈의 구시가지 건물. 이탈리아 식민지였던 시절에 지어진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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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소말리아 남부 자마메(Jamame) 근처를 흐르는 쥬바 강(Jubba river, 소말리아어: Wabiga Jubba)의 모습.

 

93. 솔로몬 제도(Solomon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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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 솔로몬 제도

 

– 2012년 일부 주(과달카날, 말라이타)가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하긴 했으나 마치 나라 전체가 한글을 사용하는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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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솔로몬 제도의 수도 호니아라(Honiara). 인구 5만 명으로 과달카날섬(Guadalcanal)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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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솔로몬 제도 안의 응겔라 제도(Nggela Islands, 플로리다 제도)에 난파된 월드 디스커버러(The World Discoverer)호의 모습. 극지 탐험 여객선으로 2000년 4월 30일 암초와 충돌, 승객들은 구조선으로 전원 대피하였고 선장은 배가 기울기 시작하자 침몰을 피하기 위해 로데릭 만(Roderick Bay)의 얕은 곳으로 항해하여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94. 태국(Kingdom of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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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의 중심, 세계적인 관광국가
,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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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태국 프라나콘시아유타야 주(Phra Nakhon Si Ayutthaya)의 명물 아유타야 수상시장(Ayothaya Floating Market)의 모습. 2010년 5월 2일부터 운영된 곳으로 사실 암파와(Amphawa) 수상시장이나 담노엔 사두악(Damnoen Saduak) 수상시장처럼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이 아니라 관광활성화를 위해 인위적으로 생겨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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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태국 파타야 콜로세움 쇼(Colosseum Show Pattaya) 장면. 2013년 7월 21일부터 시작한 카바레 쇼로 ‘카토이 쇼걸’들이 1일 3회 공연한다. 태국에서 카토이(Kathoey, กะเทย)는 성전환한 여성이나 여성스러운 게이를 모두 가리키는 용어인데, 콜로세움 쇼는 트랜스젠더들이 공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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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태국 파타야에 있는 진리의 성전(The Sanctuary of Truth). 1981년에 짓기 시작한 목조 박물관으로 현재까지 미완성이다(2025년 완공 예상). 불교와 힌두교 신앙을 바탕으로 절과 성의 모습을 혼합해 태국의 건축양식인 아유타야 스타일로 지어졌다.

 

95.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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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선전을 MBC가 응원합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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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경복궁의 가장 큰 문인 광화문의 모습. 【사진: Richie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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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2021년 7월 2일,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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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광화문광장에 우뚝 서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

 

96. 대만(Taiwan, Republic of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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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과 관광업 발달
,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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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대만 타이베이의 자유광장 아치. 뒤쪽에 보이는 건물이 1980년에 건설된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으로 대만의 초대 총통이었던 장제스(蔣介石, 1887~1975)의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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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타이베이에 있는 용산사(룽산쓰, 龍山寺). 청나라 시대인 1738년에 처음 세워졌으며 1957년에 재건되었다.

 

97. 타지키스탄(Republic of Taji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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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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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타지키스탄의 이스모일소모니 봉(Ismoil Somoni Peak). 타지키스탄 최고봉으로 해발 7,495m이다.

 

소련 시절이던 1933년에는 ‘스탈린 봉’이라 불렸다가 1962년 ‘공산주의 봉(Communism Peak)’으로 바꾸었고 1998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이스모일소모니는 옛 사만 왕조의 아미르인 이스모일 소모니(Ismoil Somoniy, 849~907)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사진: Alexey Kosyakov/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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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2013년 10월 15일에 촬영된 타지키스탄 후잔트(Khujand)의 전통시장. 후잔트는 타지키스탄 제2의 도시로 소련 시절에는 레니나바트(Leninabad)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사진: Dmitry Devyatkin/flickr】

 

98. 탄자니아(United Republic of Tanz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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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평원’ 세렝게티 국립공원
, 탄자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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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2018년 2월에 촬영된 케냐 나록 카운티(Narok County)에 위치한 마사이 마라 국립보호지역(Maasai Mara National Reserve)에서 열기구 사파리 투어를 하는 모습이다. 보호지역의 75%를 점유한 탄자니아에서는 이곳을 세렝게티(Serengeti)라고 부른다. 동일한 지역이긴 하지만 사진이 찍힌 위치는 케냐 영역이다. 【사진: sutirta bud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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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기린 옆을 사파리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 Mikhail Makeev】

 

99. 체코(Czech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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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유리공예품, 맥주, 보헤미안
, 체코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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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체코 프라하의 구시가지를 흐르는 블타바 강(Vltava)과 그 위를 가로지르는 카를교(Charles Bridge)의 모습. 멀리 보이는 숲은 레트나 공원(Letna Par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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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체코 국적의 축구선수 파벨 네드베드(Pavel Nedvěd). 2003년 2월 12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체코와 프랑스의 친선경기에서의 모습으로 체코는 이날 2-0으로 승리했다. 【사진: Ben Rad ford/G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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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2015년 9월 2일에 촬영된 체코 프라하 비셰흐라트(Vyšehrad)의 성 베드로와 바울 대성당(Saints Peter and Paul Basilica). 1887년~1903년 사이에 건설된 네오고딕 양식의 건물로 쌍둥이 첨탑은 높이 58m이다. 【사진: Rolf Richardson】

 

100. 차드(Republic of C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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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사바나 기후, 면화 농업 발달
, 차드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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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N’Djamena) 북동쪽에 위치한 가우리(Gaoui) 마을의 진흙으로 만들어진 전통가옥. 사하라 사막의 가장자리인 사헬(Sahel) 지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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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차드의 에미쿠시 화산(Emi Koussi). 위성사진이나 항공촬영이 아니라 지리정보를 3D로 시각화하는 NASA WorldWind를 이용해 Bourrichon이라는 사용자가 2011년 3월 28일 제작한 그래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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