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MBC 국가소개 이미지 정리 – 17편

161. 미크로네시아 연방(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1

서태평양 섬들로 이루어진 연방국
, 미크로네시아

 

■ ‘미크로네시아 연방’을 흔히 ‘미크로네시아’라고 편하게 칭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나 그런 것이고, 국제행사에서는 정식 명칭으로 불러주는 게 맞다. 이로 인해 미크로네시아 연방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있는 국가들에 대한 결례를 범했으며, 심지어 국가 위치도 태평양이 아닌 대서양에 표시하면서 큰 방송사고를 냈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3
▲ 태평양 문화권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이는 단지 ‘미크로네시아’라는 명칭이 거의 비슷하기에 덮였을 뿐, 하나의 국가에 불과한 중국을 ‘아시아’ 혹은 ‘동아시아’라고 소개하는 것에 비유될만한 실수였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개회식이 열린 장내 아나운서는 영문 소개와 일본어 소개로 분명히 “미크로네시아 연방”이라고 발표하고 있다.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5

▲ 첫 번째 이미지: 미크로네시아 연방을 미크로네시아로 칭한 것이 실수가 아니라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잘못된 이미지를 사용하였다.

 

해당 사진은 2015년에 촬영된 팔라우 니어유크위드(Ngerukewid) 섬들의 일부로 올림픽 국가소개 14편 팔라우 소개에 등장한 이미지와 위치만 다를 뿐 같은 곳. 위에 설명했듯이 팔라우는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에 속하긴 하지만 미크로네시아 연방과는 엄연히 다른 나라다. 【사진: tororo reaction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7
▲ 두 번째 이미지: 미크로네시아 연방 야프(Yap) 제도의 라이 스톤(Rai stones). 디스크 모양의 방해석(Calcite)으로 최대 직경 4m에 달하는 것도 있고 3.5cm 정도의 작은 돌들도 있다. 야프에서는 수백 년간 화폐로 사용되었으며, 팔라우 등 다른 섬에서 카누로 힘들게 옮겨왔기 때문에 클수록 가치가 컸다.

 

162.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9

넬슨 만델라와 다이아몬드
, 남아프리카 공화국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11
▲ 첫 번째 이미지: 남아공 케이프타운 항공촬영 모습. 눈에 띄는 케이프타운 스타디움(Cape Town Stadium)은 2010년 FIFA 월드컵의 경기장으로 사용되어 준결승 포함 8경기가 치러졌다.

 

2010년 6월 21일 포르투갈과 북한의 경기가 열린 곳으로, 북한은 44년 전 패배(1966년 3-5패)를 설욕하겠다고 다짐했으나 0-7로 패하며 월드컵 역사상 한 경기 최다 실점 역대 4위에 오르는 굴욕을 당했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13
▲ 두 번째 이미지: 1995년 럭비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우승한 남아공 대표팀의 백인 주장 프랑수아 피나르(Francois Pienaar)에게 우승 트로피 ‘웨브 엘리스 컵(Webb Ellis Cup)’을 전달하는 넬슨 만델라 대통령의 모습.

 

하나의 팀, 하나의 국가(one team, one nation)’라는 슬로건을 내건 남아공의 우승은 흑백 화합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강렬하게 남았으며 만델라의 별칭을 따 ‘마디바 매직(Madiba Magic)이라고 부른다. 2009년 할리우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남아공이 우승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인빅터스(Invictus)’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15
▲ 세 번째 이미지: 해발 1,084.6m의 테이블마운틴(Table Mountain)에서 내려다본 케이프타운과 대서양. 왼쪽에 보이는 케이블 카 ‘테이블 마운틴 케이블 웨이(Table Mountain Cableway)’는 1929년부터 운행을 시작하였다.

 

163. 남수단공화국(Republic of South Sudan)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17


2011년 독립, 백나일강과 풍부한 지하자원
, 남수단공화국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19
▲ 첫 번째 이미지: 수단 복음주의 장로회의 창립자인 엘리아스 타반(Elias Taban)이 2005년 퇴임 후 세운 남수단의 쿠론 평화마을(Kuron Peace Village)의 모습. 부족 간의 분쟁과 내전이 끊이지 않는 남수단에서 평화공존에 중점을 두고 종교와 민족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며 화합을 이루고 있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21
▲ 두 번째 이미지: NBA 시카고 불스 소속의 루올 뎅(Luol Deng)이 2009년 2월 27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는 모습. 루올 뎅은 남수단계 영국 선수로 어린 시절 수단에서 내전을 피해 탈출했으며, 2006년 귀화 후 영국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고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 홍보대사도 지내는 등 성공한 난민 출신이다.

 

그는 이중국적으로 남수단 국적도 유지하고 있으며, 은퇴 후 2019년 11월 남수단 농구연맹 회장에 취임하였고 남수단 국가대표팀의 코치도 맡고 있다. 또 2021년에는 농구선수로서 대영제국 훈장(OBE)을 수여받는 등 남수단과 영국 양국에서 명예를 거머쥐었다.

 

164. 미얀마(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23

군부 쿠데타로 정국 불안
, 미얀마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25
▲ 첫 번째 이미지: 미얀마 중부 바간(Bagan)에 자리하고 있는 아난다 사원(Ananda temple)의 모습. 1105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불교 사찰로 ‘버마의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of Burma)’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1975년 지진으로 파손되었지만 현재는 완전히 복구되었으며, 1990년에는 축성 900주년을 기념하여 첨탑을 도금하였다.

 

165. 멕시코(United Mexican States)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27

아즈텍 문명, 타코와 테킬라,
 멕시코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29
▲ 첫 번째 이미지: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칸쿤(Cancun)에 위치한 호텔 존(hotel zone)의 모습. 400m의 산호섬 위에 호텔과 리조트들이 늘어서 있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31
▲ 두 번째 이미지: 멕시칸 요리의 대표 격인 타코의 모습. 토르티야(Tortilla)에 고기와 야채, 해물을 싸서 먹는 형태이다. 【사진: Dustin Dennis】

 

방송 후 멕시코인들의 ‘정통 멕시칸 타코가 아니다’라는 반응도 있었다고 하는데, 원본 이미지가 ‘Mexican Tacos’라고 제출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분간이 쉽지 않았다. 그러므로 애초에 인종차별이나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요리나 뉴스 관련사진보다는 확실한 랜드마크나 현재 출전한 선수들 위주로 다루는 게 논란을 방지하는 길이었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33
▲ 멕시칸 타코와 텍스멕스 타코의 구별

 

■ 참고로 올림픽에 등장한 타코는 텍스멕스(Tex-Mex) 스타일로 멕시코 이민자들이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유행시킨 요리이다. 거의 많은 부분이 공통되지만 눈에 확 띄는 차이는 멕시칸 타코는 고수와 다진 양파가 뿌려지는 반면, 텍스멕스 타코는 토마토와 치즈가 올려진다. MBC 자료화면의 타코는 재료로 볼 때 텍스멕스 스타일인 것이 확연하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35
▲ 세 번째 이미지: MBC의 자회사인 MBC 에브리원에서 2017년 방영한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멕시코편 출연진들의 한국관광 모습. 멕시코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는 멕시코인들이긴 하지만 올림픽 국가 소개에 사용할만한 이미지인지는 의문이다.

 

166. 모리셔스(Republic of Mauritius)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37


‘신의 창조물’이라 불리는 휴양지
, 모리셔스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39
▲ 첫 번째 이미지: 공중에서 본 모리셔스의 르 몬 브라반트(Le Morne Brabant). 해발 556m의 암벽이 반도의 입구에 솟아 있는 독특한 모습으로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곳에는 19세기 초 탈출한 노예들이 피신해서 살았는데, 노예제가 법적으로 폐지되자 이를 알리러 온 경찰들을 자신들을 잡으러 온 사람들로 오해하면서 암벽 위로 도망갔다가 떨어져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사진: Myroslavabozhko】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41
▲ 두 번째 이미지: 모리셔스 섬에 서식했던 도도(dodo)새의 모형. 현재 이 새는 멸종되었으며 박제조차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이 모형은 파리 국립 역사박물관의 박제사들이 석고와 왁스로 제작한 것이다. 【사진: CNP Collection

 

167. 모리타니(Islamic Republic of Mauritania)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43


서아프리카의 철광석, 구리 수출국
, 모리타니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45
▲ 첫 번째 이미지: 모리타니 싱게티(Chinguetti)에 있는 싱게티 모스크(Chinguetti Mosque)의 모습. 싱게티는 13세기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도시로 세워졌으며 붉은 돌과 진흙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970년대 유네스코의 주도로 복원했으나 사막화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47
▲ 두 번째 이미지: ‘사하라의 눈’ 혹은 ‘지구의 눈’이라 불리는 직경 50km의 리차트 구조(Richat Structure). 모리타니 중부 사막지대에 있으며 위성으로 찍은 사진을 채색한 것이다. 【사진: NASA/JPL/NIMA

 

168. 모잠비크(Republic of Mozambique)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49

아프리카 민주화, 시장경제개혁의 시범국가
, 모잠비크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51
▲ 첫 번째 이미지: 2007년 3월 28일에 촬영된 모잠비크 서부 마코사(Macossa) 지역에 있는 몬테 판다(Monte Panda). 해발 800m 정도의 주변 지형 위로 1,423m 높이의 화강암이 불쑥 솟아올라있는 모습이다. 【사진: Ton Rulkens/flicker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53
▲ 두 번째 이미지: 모잠비크 마푸토 중앙역(Maputo Central Station)의 모습. 1916년에 완공된 건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169. 모나코(Principality of Monaco)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55


지중해 연안의 도시국가
, 모나코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57
▲ 첫 번째 이미지: 모나코 서쪽에서 본 몬테카를로(Monte Carlo)항구의 전경. 【사진: Aleksandar Todorovic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59
▲ 두 번째 이미지: 몬테카를로 시가지. 바로 앞에 보이는 건물이 페어몬트 몬테 카를로 호텔(Fairmont Monte Carlo)로 이고 뒤쪽의 궁전 같은 건물이 007 제임스 본드 영화에 종종 등장한 몬테 카를로 카지노(Monte Carlo Casino)이다.

 

페어몬트 몬테 카를로 호텔은 개업 당시는 로우즈 몬테 카를로(Loews Monte-Carlo)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2004년 캐나다에 본사를 둔 페어몬트 호텔 앤 리조트에 인수되면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포뮬러 원(F1) 모나코 그랑프리의 모나코 서킷은 이 호텔 지하에 있는 터널을 지나간다.

 

170. 몰디브(Republic of Maldives)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61

푸른 인도양의 꽃, 대표적 휴양지
, 몰디브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태평양 지역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문화권으로 나뉘며 이 중 미크로네시아에 《괌, 나우루,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웨이크 섬, 키리바시, 팔라우》가 속한다. 지역 전체가 단일팀으로 나왔다면 '미크로네시아'라고 칭해도 되겠지만 다른 국가들이 모두 개별적으로 참가한 만큼 국가와 문화권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63
첫 번째 이미지: 몰디브 남부의 환초 아리아톨(Ari Atoll)에 있는 콘스탄스 무푸시 리조트(Constance Moofushi Resort)의 모습. 수정같이 맑은 바다와 아름다운 백사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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