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MBC 국가소개 이미지 정리 – 18편

171. 몰도바(Republic of Moldova)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

장미와 포도, 와인
, 몰도바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
▲ 첫 번째 이미지: 2013년 12월 5일에 촬영된 몰도바 키시나우 중앙광장(Central Square)의 개선문(The Triumphal Arch)의 야경.

 

1840년 러시아 제국이 오스만 제국에 대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건설한 것으로 높이 13m, 폭은 10m의 건축물이다. 개선문의 상단에 있는 시계는 1973년에 복원되었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5
▲ 두 번째 이미지: 2009년 1월 4일에 촬영된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푸네의 나라양가언(Narayangaon) 포도원 모습. 잘못 사용된 이미지. 【사진: Ipshita Bhattacharya/flicker

 

172. 모로코(Kingdom of Morocco)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7

가죽공예로 유명, 아름다운 항구 카사블랑카
, 모로코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9
▲ 첫 번째 이미지: 모로코 하산 2세 모스크(Hassan II Masjid). 1993년 완공된 건물로 세계에서 7번째로 크고 아프리카에서는 두 번째로 크다. 특히 부속건물인 미나렛은 210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1
▲ 두 번째 이미지: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 있는 하산 탑(Hassan Tower). 12세기 말에 짓기 시작하였으나 공사가 중단되면서 미완성 상태로 남아있다. 【사진: 그루/주황빛과 푸른색의 정원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3
▲ 세 번째 이미지: 모로코 쉐프샤우엔(Chefchaouen)의 블루 시티(Blue City)의 모습.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73. 몽골(Mongolia)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5

말과 초원, 칭기즈칸의 후예
, 몽골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첫 번째 이미지: 몽골 울란바토르 북동쪽에 있는 테를지 국립공원(Gorkhi Terelj National Park)에 있는 몽골 유목민들의 전통가옥 게르(Ger). 현지인이 사는 곳은 아니고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게 숙소로 제공되는 곳이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7
▲ 두 번째 이미지: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成吉思汗, 1162~1227)의 초상화. 14세기 원나라 때 그려진 것으로 현재 대만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國立故宮博物院)에 있는 원나라 황제들을 묘사한 책자 속에 있다.

 

174. 몬테네그로(Montenegro)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19

이탈리어로 ‘검은 산’, 발칸의 자원강국
, 몬테네그로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첫 번째 이미지: 몬테네그로 페라스트(Perast) 항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 마을이 있는 바다에는 두 개의 섬이 떠있는데 각각 세인트 조지 섬(St. George Island)과 암굴의 성모 섬(Gospa od Skrpelа)이다. 두 섬은 모두 ‘세계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가장 작은 섬’들 중 하나로 유명하다. (관련 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유인도)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1
▲ 두 번째 이미지: 2009년 7월 19일에 촬영된 몬테네그로 코토르 만(Бока которска / Bay of Kotor)의 풍경. 코토르 자연·역사 문화 지구(Natural and Culturo-Historical Region of Kotor)는 1979년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진: Ggia/wiki

 

175. 요르단(Hashemite Kingdom of Jordan)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3


고대도시 페트라 유적지
, 요르단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5
▲ 첫 번째 이미지: 요르단 제라쉬의 로마 유적 중 아르테미스 신전의 모습. 【사진: 여행사진가 김기환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7
▲ 두 번째 이미지: 사해(dead sea)에서의 일출 모습. 이스라엘 편에서 언급했지만 사해는 요르단과 이스라엘이 공유하는 곳이다. 이 사진은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이스라엘 쪽에서 촬영된 것. 【사진: silver-john/bigstockphoto

 

176. 라오스(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29

다양한 소수민족들을 품은 동남아시아의 내륙국
, 라오스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1
▲ 첫 번째 이미지: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탓 루앙 사원(That Luang)의 와불(臥佛). 부처가 누워서 열반에 든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 두 번째 이미지: 라오스 메콩강(Mekong)을 오가는 이동수단인 슬로 보트(slow boat)가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모습.

 

177. 라트비아(Republic of Latvia)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3


발트해 3국, 다민족 국가
, 라트비아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5
▲ 첫 번째 이미지: 라트비아 리가의 하우스 오브 더 블랙헤드(House of the Blackheads). 14세기 리가의 미혼 상인과 선주, 외국인들을 위한 길드인 블랙헤드 형제단(Brotherhood of Blackheads)을 위해 건설되었다. 2차 대전 당시 파괴된 것을 1948년 소련 정부가 철거하였으며, 현재의 건물은 1999년에 재건된 것으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두 번째 이미지: ‘발트의 베르사유 궁전’이라고 불리는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Rundale Palace)의 모습. 실제로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을 모델로 건축가 프란체스코 바르톨로메오 라스트렐리(Francesco Bartolomeo Rastrelli, 170~1771)가 건설하였다. 자료화면의 사진은 룬달레 궁전의 내외부를 콜라주한 사진을 캡처해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7
▲ 세 번째 이미지: 라트비아 시굴다(Sigulda)에 있는 투라이다 성(Turaida Castle)의 모습. 최초 1214년에 건설이 시작된 유서 깊은 곳이지만 1776년 화재 이후 방치되었으며 폐허가 된 것을 1976년부터 발굴이 이루어지면서 복원되었다.

 

178. 리투아니아(Republic of Lithuania)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39


발트 3국의 중심, 석유 광물 등 자원국
, 리투아니아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41
▲ 첫 번째 이미지: 2015년 10월 4일에 촬영된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Vilnius) 전경 【사진: Aivaras Čiurlionis/flicker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43
▲ 두 번째 이미지: 빌니우스에 있는 성 안나 성당(St. Anne’s Church). 최초 목재로 지어진 성당이 있었으나 1419년 화재로 소실된 후 1500년에 후기 고딕 양식과 브릭 고딕이 혼재된 현재의 건물이 건설되었다.

 

179. 리비아(State of Libya)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45

오스만 제국의 땅, 오랜 내전
, 리비아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47
▲ 첫 번째 이미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동쪽으로 130km 떨어진 고대 로마 도시 렙티스 매그나(Leptis Magna)의 극장 터. 【사진: Pascal Rateau/shutterstock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49
▲ 두 번째 이미지: 2011년 10월 20일, 축출된 무아마르 카다피(Muammar Gaddafi)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기뻐하는 리비아 국민들. 【사진: Erhan Sevenler】

 

180. 리히텐슈타인(Principality of Liechtenstein)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51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 위치
, 리히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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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53
▲ 첫 번째 이미지: 2016년 4월 2일에 촬영된 리히텐슈타인의 파두츠 성(Vaduz Castle). 국가원수인 리히텐슈타인 후작의 관저로 사용되는 곳으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 【사진: Boris Stroujko/alamy

 

벽을 파란색으로 칠한 것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파란색이 모기가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과 하늘과 천국을 상징하는 파란색은 영적인 삶을 늘 영위할 것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일부 현지인들은 1970년대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55
▲ 두 번째 이미지: 리히텐슈타인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표를 발행하는 나라’로 칭해진다. 사진 속의 우표는 1978년 발행된 것으로 파두츠에 있는 음악학교인 라인베르거하우스(Rheinbergerhaus)의 모습. 이름 그대로 작곡가 요제프 라인베르거( Josef Gabriel Rheinberger, 1839~1901)의 생가이다. 【사진: Dragan Ilić/dream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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