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대, 왕족들의 자가용이었던 마차
▲ 브라질 제국, 페드루 2세(Pedro II, 1825~1891)가 대관식에 사용한 마차.
▲ 브라질 제국, 페드루 2세(Pedro II, 1825~1891)가 이동시 사용하던 마차.
▲ 1867년, 오스만 제국의 32대 술탄 압뒬아지즈(Abdülaziz, 1830~1876)가 사용하던 마차.
▲ 나폴레옹 3세와 황후 외제니 드 몽티조(Eugénie de Montijo, 1826~1920)가 사용하던 마차.
▲ 마장타 공작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Patrice de Mac Mahon, duc de Magenta, 1808~1893)이 1861년 프로이센 빌헬름 1세(Wilhelm I, 1797~1888)의 대관식에 타고간 마차.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은 1873년 프랑스의 대통령이 되었다.
▲ 마장타 공작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Patrice de Mac Mahon, duc de Magenta, 1808~1893)의 다른 마차.
▲ 마장타 공작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Patrice de Mac Mahon, duc de Magenta, 1808~1893)의 간단한 이동용 마차.
▲ 러시아 제국의 궁정마차.
▲ 영국 빅토리아 여왕(Victoria, 1819~1901)의 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