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미국 경제대공황 난민캠프의 아이들
1937년, 미국을 덮친 대공황 당시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설치된 빈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된 막사의 모습.
일거리를 구하러 나갔을 부모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직은 어린이로 보이는 소년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다.
1937년, 미국을 덮친 대공황 당시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설치된 빈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된 막사의 모습.
일거리를 구하러 나갔을 부모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직은 어린이로 보이는 소년이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돌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