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여교사 ③

에비 제인 스워거(Abbie Jane Swogger)

 

익명의 제보를 받고 그곳에 도착한 경찰은 맥주와 마리화나, 사용한 콘돔 포장지 그리고 14세가량의 소년들을 발견했다. 그중에는 놀랍게도 스워거의 아들의 친구들도 있었다. 이어서 경찰이 스워거의 집을 급습했을 때, 그녀의 침실에 숨어있는 17세의 남자아이를 추가로 발견했다. 1

  • 이름: 에비 제인 스워거(Abbie Jane Swogger)
  • 학교: 하이랜즈 고등학교(Highlands High School)
  • 지역: 펜실베이니아 주, 나트로나 헤이츠(Natrona Heights)
  • 교사 나이: 당시 28세 
  • 학생 나이: 일부는 14세, 가장 많은 학생은 17세
  • 혐의: 코카인을 제공하는 댓가로 성관계요구


펜실베이니아 주 나트로나 헤이츠에 소재한 하이랜즈 고등학교의 보조교사였던 스워거는 2008년 2월의 어느 날 밤에 호텔방을 예약했다.

 

익명의 제보를 받고 그곳에 도착한 경찰은 맥주와 마리화나, 사용한 콘돔 포장지 그리고 14세가량의 소년들을 발견했다. 그중에는 놀랍게도 스워거의 아들의 친구들도 있었다. 이어서 경찰이 스워거의 집을 급습했을 때, 그녀의 침실에 숨어있는 17세의 남자아이를 추가로 발견했다. 3
▲ 에비 제인 스워거(Abbie Jane Swogger)

 

익명의 제보를 받고 그곳에 도착한 경찰은 맥주와 마리화나, 사용한 콘돔 포장지 그리고 14세가량의 소년들을 발견했다. 그중에는 놀랍게도 스워거의 아들의 친구들도 있었다. 이어서 경찰이 스워거의 집을 급습했을 때, 그녀의 침실에 숨어있는 17세의 남자아이를 추가로 발견했다.

 

체포된 후, 그녀는 전직 스트립댄서임이 드러났고, 알몸으로 6명 이상의 미성년자들과 뒹구는 사진이 유출되며 큰 충격을 안겼다.

 

익명의 제보를 받고 그곳에 도착한 경찰은 맥주와 마리화나, 사용한 콘돔 포장지 그리고 14세가량의 소년들을 발견했다. 그중에는 놀랍게도 스워거의 아들의 친구들도 있었다. 이어서 경찰이 스워거의 집을 급습했을 때, 그녀의 침실에 숨어있는 17세의 남자아이를 추가로 발견했다. 5
체포된 스워거

 

2009년 5월, 39건의 기소 중 11건의 사항에서 유죄를 인정한 스워거는 3~6년간의 복역과 36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받았고 남은 평생을 성범죄자로 등록하게 되었다.

 

스워거는 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진 것은 부인했지만, ‘아주 어리석은 바보짓‘을 한 것은 맞다며 후회한다고 말했다.

 

익명의 제보를 받고 그곳에 도착한 경찰은 맥주와 마리화나, 사용한 콘돔 포장지 그리고 14세가량의 소년들을 발견했다. 그중에는 놀랍게도 스워거의 아들의 친구들도 있었다. 이어서 경찰이 스워거의 집을 급습했을 때, 그녀의 침실에 숨어있는 17세의 남자아이를 추가로 발견했다. 7
재판을 기다리는 스워거


그녀는 판사에게 “저는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하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반성이 가득 담긴 최후변론을 했지만 이미 때늦은 후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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