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여교사 ㉒

사라 톨지엔(Sarah L. Tolzien)

 

일리노이주 리치사우스 고등학교의 영어 선생님이자 크로스컨트리 코치였던 24세의 사라 톨지엔(Sarah Tolzien)은 2009년 3월 26일, 그녀는 16세의 학생과 부적절한 접촉을 가진 혐의로 기소되었다. 1

  • 이름: 사라 톨지엔(Sarah L. Tolzien)
  • 학교: 리치사우스 고등학교(Rich South High School)
  • 지역:  일리노이주 리치턴
  • 교사 나이: 당시 24세
  • 학생 나이: 당시 16세
  • 혐의: 8건의 성폭행

 

일리노이주 리치사우스 고등학교의 영어 선생님이자 크로스컨트리 코치였던 24세의 사라 톨지엔(Sarah Tolzien)은 2009년 3월 26일, 그녀는 16세의 학생과 부적절한 접촉을 가진 혐의로 기소되었다.

 

일리노이주 리치사우스 고등학교의 영어 선생님이자 크로스컨트리 코치였던 24세의 사라 톨지엔(Sarah Tolzien)은 2009년 3월 26일, 그녀는 16세의 학생과 부적절한 접촉을 가진 혐의로 기소되었다. 3
▲ 사라 톨지엔의 머그샷

 

알고 보니 사실 이미 부모들의 신고로 5개월 전부터 조사가 진행 중이었으며, 피해 소년의 휴대전화에서 다수의 성적인 메시지가 발견되었다. 또 생일에는 향수를 선물로 준 사실도 밝혀졌다.

 

체포 후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라는 자신이 가르치는 크로스컨트리 선수였던 소년과 훈련을 마치고 차로 집까지 태워주면서 관계를 맺기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리노이주 리치사우스 고등학교의 영어 선생님이자 크로스컨트리 코치였던 24세의 사라 톨지엔(Sarah Tolzien)은 2009년 3월 26일, 그녀는 16세의 학생과 부적절한 접촉을 가진 혐의로 기소되었다. 5
▲ 사라 톨지엔

 

사라는 4년에서 15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었으나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2010 년 4월, 18개월의 집행유예 및 10년간 성범죄자로 등록할 것을 명령받았다. 물론 교사 자격 역시 내놓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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