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 경성 남대문 아래를 오가는 사람들 2022-11-07 Posted in 채색된 역사 최종수정: 2022-11-22 @22:07 1920년, 경성(서울)의 남대문 아래를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다. 1920년대지만 여전히 쓰개치마를 쓰고 다니는 여성이 정면에 보이고 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