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1928년, 경성의 유기제품 파는 가게 2022-10-09 1928년, 유기그릇을 비롯해 가마솥, 징 등 금속제품을 파는 가게. 학생으로 보이는 소년이 가게를 지키고 있다. 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 볼만한 글: Tags: 1928, 경성, 유기, 일제시대, 조선, 한국 Continue Reading Previous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80) 1950년대의 패션, ‘총알 브라(Bullet Bra)’Next ‘중앙아시아의 고도(古都)’,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1972년 풍경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