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1928년, 인천항에서 증기선을 바라보는 지게꾼 2022년 11월 14일 1928년, 지게를 진 남자가 인천항에서 거대한 증기선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대비되는 모습이다.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 볼만한 글: Tags: 1928, 인천, 일제시대, 조선, 한국Continue ReadingPrevious 1910년,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장례식Next 1930년, 청진항 조감도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