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인천항에서 증기선을 바라보는 지게꾼

1928년, 지게를 진 남자가 인천항에서 거대한 증기선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대비되는 모습이다. 1


1928년, 지게를 진 남자가 인천항에서 거대한 증기선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시대의 변화를 보여주는 것처럼 대비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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