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흥남비료공장(興南肥料工場) 전경
일제시대 관북공업지역 최대의 공업 중심지였던 흥남(興南)에 있었던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朝鮮窒素肥料株式會社 興南工場)의 모습.
1927년에 설립된 흥남비료공장은 1945년 광복 당시에 비료생산량이 연 44만 톤에 달했다. 하지만 6.25전쟁으로 파괴되었다가 전후 중국의 지원으로 복구하였고, 지금은 흥남비료연합기업소(興南肥料聯合企業所)로 운영하고 있다.
일제시대 관북공업지역 최대의 공업 중심지였던 흥남(興南)에 있었던 조선질소비료주식회사 흥남공장(朝鮮窒素肥料株式會社 興南工場)의 모습.
1927년에 설립된 흥남비료공장은 1945년 광복 당시에 비료생산량이 연 44만 톤에 달했다. 하지만 6.25전쟁으로 파괴되었다가 전후 중국의 지원으로 복구하였고, 지금은 흥남비료연합기업소(興南肥料聯合企業所)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