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유적지를 최초로 촬영한 사진 ①

현대사회에서 카메라는 핸드폰에 내장되어 ‘제2의 눈과 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실생활의 일부가 되었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 역사는 200년이 채 되지 않았다.

 

– 관련 글: 다양한 상황에서 촬영된 최초의 사진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
▲ 1842년, 이탈리아 로마 고대유적 포로 로마노(Foro Romano)의 새턴 신전(Templo de Saturno).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3

▲ 1842년, 그리스 아네테 아크로폴리스의 파르테논 신전(Parthenon)의 북쪽과 동쪽 벽의 모습 【사진: Joseph-Philibert Girault de Prangey】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5
▲ 1842년, 그리스 아테네 로마 아고라(Roma Agora) 【사진: Joseph-Philibert Girault de Prangey】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7
▲ 1846년 5월,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Colosseum)이 최초로 촬영된 모습 【사진: Calvert Richard Jones】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9
▲ 1849년, 기자의 대 스핑크스(sphinx) 【사진: Maxime Du Camp】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1
▲ 1849년 12월, 기자의 대 피라미드(Great Pyramid of Giza) 【사진: Maxime Du Camp】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3
▲ 1849~1850년, 카프레의 피라미드(Pyramid of Khafre) 【사진: Maxime Du Camp】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5
▲ 1850년,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Acropolis) 전경을 담은 사진 【사진: Filippos Margaritis】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7
▲ 1850년대 초,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Ayasofya, 성 소피아 대성당).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19

▲ 1852년, 바티칸 산탄젤로 성(Castel Sant’Angelo)과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21
▲ 1854년, 예루살렘 바위의 돔(Dome of the Rock).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23
▲ 1850년대 중반, 이스탄불 아야 소피아(Ayasofya, 성 소피아 대성당)의 내부를 최초로 촬영한 사진.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25
▲ 1856년, 베를린 부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27
▲ 1857년, 남서쪽에서 본 기자의 3대 피라미드(The Pyramids of El Geezeh) 【사진: Francis Frith】

지금은 사라진 유적들이 요즘같이 흔하게 사진으로 남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당시의 얼리어답터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 같다. 휴대가 쉽지 않았던 크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고생한 덕분에 한 세기 전 세계 각지의 유산을 예술가의 주관이 들어간 그림이 아닌 실물 그대로의 모습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29
▲ 1858년, 인도 제국(British Raj) 시대에 촬영된 최초의 타지마할(Taj Mahal) 사진 【사진: John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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