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6일

1966~1968년, 중국 문화혁명 초기 모습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 동안 중국을 휩쓴 무산계급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은 ‘수정주의를 타파하자’는 기치 아래 온갖 전통과 문화를 숙청하는 전례 없는 파괴운동이 되었다.

 

아래의 사진들은 1966년~1968년 사이, 문화혁명의 초기 모습을 담고 있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 동안 중국을 휩쓴 무산계급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은 '수정주의를 타파하자'는 기치 아래 온갖 전통과 문화를 숙청하는 전례 없는 파괴운동이 되었다. 1
▲ 1967년 11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을 참관하는 마오쩌둥(毛澤東, 1893~1976)과 린뱌오(林彪, 1907~1971)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 동안 중국을 휩쓴 무산계급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은 '수정주의를 타파하자'는 기치 아래 온갖 전통과 문화를 숙청하는 전례 없는 파괴운동이 되었다. 3

▲ 베이징 경기장에서 혁명위원회 구성을 위해 모인 군중들이 마오 주석 어록(毛主席语录)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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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거리에 나붙은 대자보를 읽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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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시민들이 부르주아들과 수정주의자들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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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깃발과 마오쩌둥 초상화를 들고 홍위병들이 행진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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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이 마오쩌둥 초상화를 하나씩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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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혁기간 중 혁명가극을 상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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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 예술가들과 만남을 가지는 마오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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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문 광장에서 홍위병들이 마오 어록을 들고 감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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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본인들의 소속 깃발을 든 학생들이 천안문 광장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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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문 광장을 가득 메운 홍위병들. 손에는 모두 ‘마오 어록’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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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향해 마오 어록 속의 마오쩌둥 사진을 펼쳐 보이며 자신들의 충성심을 과시하는 홍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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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상무부총리 린뱌오(林彪). 훗날 마오쩌둥과의 갈등으로 쿠데타를 시도하나 실패하고 소련으로 망명하던 도중, 몽골 상공에서 의문의 추락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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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에서 행진하는 홍위병들. 심벌즈 등 타악기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매우 시끄러운 행진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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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의 홍위병들이 주쟝(珠江 : 주강)의 다리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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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총(木銃)을 들고 행진하는 어린 홍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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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플래카드와 깃발을 든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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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한 글자를 나눠 들고 광저우의 거리를 행진하는 홍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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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홍기와 마오쩌둥 초상화 앞에서 무대 연설을 하는 홍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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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의 공장 노동자들이 마오 어록을 들고 모여서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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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공장 노동자들의 아이들이 탁아소에 모여서 혁명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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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 앞에서 박수를 치는 홍위병 간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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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쩌둥의 대형 초상화 앞에서 그를 찬양하는 공연을 펼치는 홍위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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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위병들이 양쯔강에서 붉은 깃발을 들고 횡단 수영을 하고 있다. 곧 빠져 죽을 것 같아도 깃발은 젖지 않게 높이 들고 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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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혁명 기간 동안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홍위병들. 당시 외교공관들은 ‘수정주의자들의 소굴’이라는 이유로 홍위병들의 타도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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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를 벌이는 와중에도 트럭으로 계속해서 홍위병들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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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에 모인 홍위병들의 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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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위병들이 거리의 벽에 붙일 대자보를 제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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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마오쩌둥의 거대한 초상화 아래 붙은 대자보를 꼼꼼히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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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대혁명 기간 동안 대자보를 읽기 위해 모인 시민들. 내용을 꼼꼼히 받아 적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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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위병들이 상하이 난징 거리에 있는 오래된 상점의 간판을 ‘구시대의 적폐’라며 철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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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난성 란카오현(蘭考縣) 인민위원회 간부가 사람들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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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대혁명 시기 우한대학교 수학과의 수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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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인민공화국 해군생도들이 마오 어록을 놓고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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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보를 읽고 고무된 베이징대학교의 교수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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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쩌둥의 저서를 함께 읽고 있는 홍위병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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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1월 14일, 추운 날씨에도 1인 행진을 벌이는 홍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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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위병들이 마오 어록을 번쩍 들고 마오쩌둥(毛澤東), 린뱌오(林彪), 저우언라이(周恩来), 장칭(江青)을 박수를 치며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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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위병이 자아비판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쓴 적폐관리를 끌고 다니고 있다. 당시 이런 모자에는 ‘제국주의자’, ‘더러운 자본주의자’등의 문구가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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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주아 반동들을 홍위병들이 트럭에 태우고 연단에 세우기 위해 베이징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런 치욕을 당한 지식인들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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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2월 21일, 상하이 교외의 집회장에서 죽창 깃발을 든 농부가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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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5월, 북경 오페라극단이 반수정주의 가극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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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1월 19일, 마오쩌둥(毛澤東) 주석을 찬양하는 노래를 유치원 어린이들이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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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 기계 앞의 노동자들이 ‘마오 주석 어록(毛主席语录)을 함께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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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위병들이 밀을 베기 전에 ‘마오 어록’을 읽고 있다. 중공에서는 ‘붉은 보서‘로 불리는 이 작은 책은 마오쩌둥이 강연과 지시사항에서 했던 말을 뽑아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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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혁명위원회의 설립을 홍위병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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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1월 9일, 칭하이성(青海省)의 노동자들이 모여 혁명위원회의 설립을 축하하며 마오 어록의 인용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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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7월 13일, 인민해방군 청년들이 홍위병들과 함께 마오쩌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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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천안문 관장의 인파. 레닌과 스탈린의 커다란 초상화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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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1월 18일, 마오쩌둥의 지시에 따라 독감 예방용 마스크를 쓴 홍위병들이 지나가는 군중들에게 확성기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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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5월 1일, 저우언라이(周恩来)등 고위층 앞에서 마오 주석 어록을 흔드는 외교관들. 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추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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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8월 22일, 1만 명의 홍위병들이 베이징 영국대사관 앞에 운집한 모습. 이들은 밤 11시 10분 건물 내로 침입해 영국대사관 직원들을 폭행하고 모욕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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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8월 29일, 런던 주재 중국대사관의 대표단들이 마오쩌둥의 초상화와 어록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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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8월 29일, 런던 포틀랜드 플레이스(Portland Place)의 중국 공사관 밖에서 경찰, 기자들과 중국 시위대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다. 런던 경찰에게 깔려있는 중국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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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8월 29일, 폭력시위를 시작한 중국인들은 쇠파이프와 병, 도끼를 휘둘렀고 결국 런던 경찰이 이들을 제압하여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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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8월 29일, 런던 중국 공사관 앞에서 폭력시위를 벌이다 진압당한 중국인. 이 날의 폭동은 영국 언론들에게 ‘데본셔 클로즈 전투(The Battle Of Devonshire Close)라고 지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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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8월 30일, 영국 런던타임스 1면에서 전날 벌어진 중국인들의 폭동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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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틀랜드 플레이스에서 벌어진 데본셔 클로즈 전투(The Battle Of Devonshire Close)를 상세히 보도하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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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교관들이 대사관 앞에서 마오 어록을 흔들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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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2월 4일, 유럽에서 돌아온 유학생들을 베이징 기차역에서 환영하는 전국 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천이(陈毅). 마오 어록을 흔들며 “미제를 타도하고 소비에트 수정주의를 타도하라!”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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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뱌오(林彪)와 저우언라이(周恩来)가 마오 어록을 흔들며 대중 앞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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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들의 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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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 버스에서 마오 어록을 읽으며 사람들을 계도하는 어린 홍위병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 동안 중국을 휩쓴 무산계급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은 '수정주의를 타파하자'는 기치 아래 온갖 전통과 문화를 숙청하는 전례 없는 파괴운동이 되었다. 127
▲ 1968년, 모여서 수다는 떨지 않고 마오 어록을 읽는 부녀자들.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 동안 중국을 휩쓴 무산계급 문화대혁명(文化大革命)은 '수정주의를 타파하자'는 기치 아래 온갖 전통과 문화를 숙청하는 전례 없는 파괴운동이 되었다. 129
▲ 1968년, 모택동호(毛澤東號) 열차 앞에서 마오 어록을 들고 포즈를 취한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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