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경상북도 경산전습소

이를 ‘임시은사금 수산사업(臨時恩賜金 授産事業)’이라 하며, 사진은 1917년 경상북도 경산전습소에서 조선인들이 새끼줄과 가마니 만드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담고 있다. 1

일제는 조선을 합병한 후 지방의 산업 개량 및 발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전국 각지에 전습소와 강습소를 세워 농사, 잠업, 임업, 축산업, 수산업, 광업과 관계된 기술을 교육하였다.

이를 ‘임시은사금 수산사업(臨時恩賜金 授産事業)’이라 하며, 사진은 1917년 경상북도 경산전습소에서 조선인들이 새끼줄과 가마니 만드는 법을 배우는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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