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한국전쟁 중 아내를 지게에 실은 피난민

남성은 사진을 요청한 기자(그림자)를 위해 가던 길을 잠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된다. 미안한 표정이 역력한 아내의 표정과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 남편의 표정에서 부부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1


1951년 1월 27일, 한 피난민이 지게에 다리가 아픈 아내를 싣고 피난을 떠나는 모습. 중공군의 남하로 1951년 1월 4일, 서울은 적의 손에 다시 넘어갔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대거 피난길에 올라야 했으며, 사진과 같이 가족과 헤어지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모습도 포착되었다.

 

남성은 사진을 요청한 기자(그림자)를 위해 가던 길을 잠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된다. 미안한 표정이 역력한 아내의 표정과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 남편의 표정에서 부부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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