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인도의 풍경과 유적지
▲ 1880년대, 인도의 대표적인 건축물 타지마할(ताज महल / Taj Mahal).
▲ 1880년대, 수로 앞에서 촬영한 타지마할.
▲ 1880년대, 근접 촬영한 타지마할.
▲ 1880년대, 타지마할 내부의 석관. 무굴 제국의 황후였던 뭄타즈 마할(Mumtaz Mahal, 1593~1631)의 것으로 5대 황제 샤 자한(Shah Jahan, 1591~1666)은 사랑하는 황후의 영묘로 타지마할을 건설했다.
▲ 1880년대, 인도 봄베이(현재의 뭄바이) 남부에 있는 고대 시바교 사원인 바불나트 사원(Babulnath Temple). 1980년대까지 바불나트 사원은 봄베이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이었다.
▲ 1880년대, 봄베이의 공원. 봄베이(Bombay)는 1995년 현재의 명칭인 ‘뭄바이(Mumbai)’로 변경되었다.
▲ 1880년대, 봄베이(Bombay)의 아름다운 도로.
▲ 1880년대, 봄베이 항구 전경. 뭄바이항은 현재도 인도 해상무역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 1880년대, 갠지스 강변에서 본 바라나시(वाराणसी / Varanasi). 당시에는 베나레스(Benares)로 불렸다.
▲ 1880년대, 베나레스(바라나시). 이곳은 힌두교의 최대 성지로 알려져 있다.
▲ 1880년대, 반대쪽에서 본 베나레스(바라나시).
▲ 1880년대, 강변에서 본 힌두교 사원.
▲ 1885년, 거리에서 펌프를 이용해 물주머니를 채우고 있는 남자들.
▲ 1880년대, 인도의 산악지역에 건설된 다르질링 히말라야 철도(Darjeeling Himalayan Railway, DHR). 다르질링 지역의 차를 운송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 1880년대, 숲길을 가로지르는 다르질링 히말라야 철도(Darjeeling Himalayan Railway, DHR). 인도의 산악철도 중 가장 먼저 건설된 것으로 1881년에 개통되었다.
▲ 1880년대, 상공에서 본 다르질링 히말라야 철도(Darjeeling Himalayan Railway, DHR). 인도 산악철도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1880년대, 인도 델리의 붉은 요새(Red Fort)에 있는 접견실 디완이카스(Diwan-i-Khas). 무굴 제국의 5대 황제 샤 자한(Shah Jahan, 1591~1666)이 궁정을 열거나 국빈을 맞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소였다.
▲ 1890년대, 꾸뜹미나르(Qutub Minar). 1199년에서 122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72.5m에 달한다.
▲ 1890년대, 꾸뜹미나르(Qutub Minar)의 전체모습.
▲ 1880년대, 인도 가정의 모습.
▲ 1880년대, 인도 서부에 거주하는 빌족(Bheel) 여성들이 물을 길어가고 있다.
▲ 1880년대, 러크나우(Lucknow)의 레지던시(Residency) 유적. 영국통감부의 거주지였던 곳으로 1857년 세포이항쟁(Indian Rebellion of 1857)이후로 폐허가 되었다.
▲ 1880년대, 러크나우(Lucknow) 레지던시(Residency) 유적의 건물. 폐허가 된 건물들은 현재도 관광명소로 남아있다.
▲ 1880년대, 세포이항쟁으로 파괴된 러크나우(Lucknow)의 18세기 저택 ‘딜쿠샤 코티(Dilkusha Kothi)’와 아름다운 정원. 서울 행촌동에 있는 앨버트 테일러 가옥 ‘딜쿠샤(Dilkusha)’가 바로 이곳에서 따온 이름이다.
▲ 1880년대, 러크나우(Lucknow)의 사립학교 라마르티니에르(La Martinière College). 1845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도 가장 잘 보존된 영국 식민지시대 건물로 남아있다.
▲ 1880년대, 라호르 요새(Lahore Fort). 현재는 파키스탄에 속해있다.
▲ 1880년대, 라호르(Lahore)의 와지르 칸 모스크(Wazir Khan Mosque).
▲ 1880년대, 마두라이(மதுரை / Madurai)의 스리미낙시 사원(Sri Meenakshi Temple).
▲ 1880년대, 말이 끄는 수레에 탄 남자들.
▲ 1880년대, 봄베이(현재의 뭄바이) 인근 해변.
▲ 1880년대, 아부산(Mount Abu)인근의 나키 호수(Nakki Lake).
▲ 1880년대, 뭄바이 동쪽 엘레판타섬(Elephanta Island)의 힌두교 사원의 조각.
▲ 1880년대, 엘레판타섬(Elephanta Island)의 힌두교 사원. 엘레판타 동굴(Elephanta Caves)은 198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1880년대, 전통 복장을 입고 춤을 추는 인도의 무희.
▲ 1890년대, 인도 타밀나두주 티루치라팔리(Tiruchirappalli)의 라자 고푸람(Raja Gopuram).
▲ 1890년대, 83m 높이의 바위 위에 지어진 티루치라팔리 바위 요새(Tiruchirappalli Rock Fort).
▲ 1880년대, 인도 거리의 고행자.
▲ 1880년대, 우타르프라데시주 파테푸르 시크리(Fatehpur Sikri)의 이슬람 모스크 자마 마스지드(Jama Masjid). 무굴 제국의 황제 악바르(Akbar)가 파테푸르 시크리를 수도로 정하면서 지은 것으로 자마 모스크(Jama Mosque)로도 알려져 있다.
▲ 1880년대, 파테푸르 시크리(Fatehpur Sikri)의 이슬람 모스크 자마 마스지드(Jama Masjid)의 안뜰. 좌측에 있는 건물은 수피교 성인 샤이크 살림 치슈티(Shaikh Salim Chisti, 1480~1572)의 묘소이다.
▲ 1880년대, 파테푸르 시크리(Fatehpur Sikri)의 ‘승리의 문‘ 불란드 다르와자(Buland Darwaza). 1575년 무굴 제국의 황제 악바르(Akbar)가 구자라트를 점령한 기념으로 건축하였으며, 자마 마스지드(Jama Masjid)의 남쪽 문 역할을 한다.
▲ 1880년대, 파테푸르 시크리(Fatehpur Sikri)의 판치 마할(Panch Mahal). 무굴 제국의 황제 악바르(Akbar)가 여흥을 위해 사용한 건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