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홍콩을 방문한 가수 등려군(鄧麗君)

그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중화권을 비롯해 동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야래향(夜来香)',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첨밀밀(甜蜜蜜)'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사진은 1977년 9월 11일에 방영된 '1977 홍콩특집'을 촬영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했을 당시의 사진이다. 1


홍콩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의 퍼시벌 스트리트(Percival Street)에서 대만 출신의 가수 등려군(Teresa Teng / 鄧麗君, 1953~1995)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중화권을 비롯해 동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야래향(夜来香)’,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첨밀밀(甜蜜蜜)’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사진은 1977년 9월 11일에 방영된 ‘1977 홍콩특집‘을 촬영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했을 당시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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