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후 새끼 시절과 몰라보게 달라지는 조류
덴마크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지은 ‘미운오리새끼(The Ugly Duckling)’는 오리 무리에서 태어난 못난이 오리가 배척받아 버림받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그 새끼오리는 누구보다 아름다운 백조였다는 것.
실제로 자연계에서 조류들의 새끼시절은 못난이지만 성체가 되어서는 몰라볼 정도로 우아한 경우가 많다.
■ 화식조(Cassowary)
■ 남부땅코뿔새(Southern ground hornbill)
■ 원숭이올빼미(Barn owl)
■ 흰머리수리(Bald Eagle)
■ 황제 펭귄(Emperor Penguin)
■ 올빼미쏙독새(owlet nightjar)
■ 서부왕관비둘기(Western Crowned-pigeon)
■ 원앙(mandarin duck)
■ 야자잎검은유황앵무새(palm cockatoo)
■ 부채머리수리(Harpy eagle)
■ 크레스티드오클리트(Crested auklet)
■ 왜가리(gray heron)
■ 황금 꿩(golden pheasant)
■ 타조(Ost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