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3일

1920년대, 부산 해운대온천 건물과 자동차 차고의 모습

부산의 해운대는 예부터 수려한 풍경으로 관광지로 명성을 누려왔다. 1928년에는 경성의 부호 아라이 하치타로(荒井初太郎), 츠치야 덴사쿠(土屋要作), 김화수(金化壽) 3명이 합자회사를 조직하여 해운대온천을 요양과 유흥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부산의 해운대는 예부터 수려한 풍경으로 관광지로 명성을 누려왔다. 1928년에는 경성의 부호 아라이 하치타로(荒井初太郎), 츠치야 덴사쿠(土屋要作), 김화수(金化壽) 3명이 합자회사를 조직하여 해운대온천을 요양과 유흥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1


위의 사진은 해운대온천합자회사(海雲台温泉合資会社)에서 경영하는 자동차부의 차고로 해운대-동래온천(50전), 해운대-동래종점(5전), 해운대-장안(1원 50전), 해운대-좌천(1원), 해운대-기장(80전) 등 구간에 따라 요금을 정해놓고 관광객을 실어 날랐다.

1936년경의 해운대온천은 하루 2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풀장과 목욕탕, 휴게실, 오락장, 식당과 함께 2천 평의 정원과 공원을 갖추고 있었으며 입장료는 성인 20전, 소아 10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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