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미군 전사자를 위해 프랑스인들이 만든 무덤

1944년 6월 6일에서 6월 13일까지 프랑스 카랑탕 마을 근처에서 벌어진 이 전투로 최소 400명의 미군이 전사하였다. 사진은 전투가 끝난 6월 17일에 촬영되었다. 1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세를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일, 미국과 독일 사이에 벌어진 카랑탕 전투(Battle of Carentan)에서 전사한 미군을 기리기 위해 프랑스 인들이 만든 십자가 묘비에 ‘프랑스를 위한 전사(Mort pour la France)’라고 적혀있다.

1944년 6월 6일에서 6월 13일까지 프랑스 카랑탕 마을 근처에서 벌어진 이 전투로 최소 400명의 미군이 전사하였다. 사진은 전투가 끝난 6월 17일에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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