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여자 수영선수들
1912년, 스웨덴 스톡홀름 올림픽(Games of the V Olympiad™ Stockholm 1912)에서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수영 종목이 선을 보였다.
위 사진 속의 선수들은 영국 여자 대표팀으로, 4x100m 자유형 계주에서 역사적인 금메달을 획득했다.
▲ 벨 무어(Belle Moore, 1894~1975)
▲ 제니 플레처(Jennie Fletcher, 1890~1968)
▲ 애니 스피어스(Annie Speirs, 1889~1926)
▲ 아이린 스티어(Irene Steer, 1889~1977)
▲ 4위를 차지한 스웨덴 대표팀의 베라 툴린(Vera Julia Thulin, 1893~1974)
▲ 왼쪽부터 1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패니 듀락(Fanny Durack, 1889~1956 호주), 은메달 빌헬미나 와일리(Wilhelmina Wylie, 1891~1984 호주), 동메달 제니 플레처(Jennie Fletcher, 1890~1968 영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