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V6 소모품 구매 링크

1. 소프트롤러 흡입 주름관 호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얇은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면 찢어져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품으로 교체하려면 헤드 전체를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

■ 해외직구 링크: 1,780원 (무료 배송)

■ 국내배송 링크: 1,000원 (배송비: 2,800원)

2. 배터리

소모품 중 가장 교체가 잦은 부품. 정품 배터리의 용량이 2100mAh, 직구제품은 12800mAh 제품도 나오는데 뻥스펙일 확률이 높다. 4800mAh 제품을 직구해 본 결과, 15~16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다.(정품 사용시간 20분)

■ 해외직구 링크(4800mAh): 17,550원 (무료배송)

■ 국내배송 링크(3000mAh): 29,800원 (무료배송)

■ 정품 배터리 구매: 99,000원
https://www.dyson.co.kr/dyson-v6-battery

■ 배터리뉴 정품셀(2500mAh): 51,800원(무료배송)
https://smartstore.naver.com/re-store/products/6268716438

3. 소프트롤러 모터

모터가 오래돼서 동작을 멈추었을 경우 분해 후 청소만으로도 돌아가는 경우가 있지만, 이후에도 작동이 되지 않을 경우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 해외직구 링크(20W): 18,850원 (무료배송)

■ 국내배송 링크: 40,800원 (무료배송)

4. 후면 커버

다이슨 v6의 플라스틱 재질은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지는 않다. 손에서 가끔 놓치는 경우 파손되는 경우도 있고, 자세히 살펴보면 금이 가 있는 경우도 있다. 파손으로 인한 교체 외에도, 헤파필터가 없는 모델의 경우 해당 부품으로 교체 후 헤파필터를 장착할 수 있다.

■ 해외직구 링크: 2,160원(배송비: 2,666원)

■ 국내배송 링크: 없음

여러 쇼핑몰에서 국내배송을 해주는 것처럼 적어놓았지만 사실 해외구매대행이면서 ‘국내재고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현지에서 구매해야 하니 좀 기다려달라’고 요청해오는 경우가 많다. 돈 더 주고도 직구랑 똑같이 기다려야 하는 셈.

5. 전원 고정 장치(트리거 락)

공식 부품은 아니지만 전원을 고정시켜주는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해 보면 상당히 편하다.

■ 해외직구 링크: 1,221원 (무료배송)

■ 국내배송 링크: 720원 (배송비: 2,500원)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305725645

여기까지가 가장 소모가 잦은 교체품이고 본체 모터, 핸들, 충전기, 도킹 스테이션, 먼지통, 버튼, 나사, 사이클론 필터 등 나머지 부품들도 모두 구할 수 있다. 오래 사용한 제품이라도 모든 고장에 셀프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다이슨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