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정미소에서 쌀에 섞인 돌을 골라내는 대구 여성들

1920년대, 대구의 한 정미소에서 여성들이 정미 후 쌀에 섞인 돌을 골라내고 있다. 1

1920년대, 대구의 한 정미소에서 여성들이 정미 후 쌀에 섞인 돌을 골라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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