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MBC 국가소개 이미지 정리 – 2편

11. 알바니아(Republic of Albania)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1


발칸 반도의 이슬람 국가
, 알바니아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2011년 조사에 따르면, 인구의 58.79%가 수니파 무슬림이긴 하지만 기독교도 16.99%에 이르며 무엇보다 무교가 20%를 넘는다. 실제로 알바니아 인구의 39% 정도만이 종교행사에 참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신앙심이 약한 국가’로 손꼽히기 때문에 단순히 무슬림이 다수라고 해서 이슬람 국가라고 칭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3
▲ 첫 번째 이미지: 2007년에 촬영된 영국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에서 시내를 바라본 모습. 템즈강변 건너 대형관람차 런던 아이(London Eye)도 보인다. 부적절함을 떠나 아예 잘못 사용된 사진.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5
▲ 두 번째 이미지: 알바니아 중북부 크루여(Krujë)에 있는 알바니아의 군주이자 민족 영웅 스컨데르베우(Skanderbeg, 1405~1468)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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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알바니아 남서부 요가라 국립공원(Llogara National Park)의 설경. 1966년에 설립된 곳으로 국제 자연보전 연맹(IUCN)은 이 공원을 카테고리 II(국립공원)로 지정했다.

 

12. 아르메니아(Republic of Armenia)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9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
, 아르메니아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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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아르메니아 세반 호수(Sevan Lake)에 북서쪽에 위치한 세반나반크 수도원(Sevanavank Monastery). 874년에 세워진 아르메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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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국립 아르메니아 오페라 & 발레극장(Armenian National Academic Theatre of Opera and Ballet). 1933년 건설되었으며 표토르 차이코프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의 백조의 호수가 첫 발레 공연(1935년). 현재의 모습을 완전히 갖춘 것은 1953년이다.

 

13. 앙골라(Republic of Ang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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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 풍부, 내전 종식 후 안정
, 앙골라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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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Luanda)의 야경. 현재 주 앙골라 대한민국 대사관의 커버 이미지로도 사용되고 있는 멋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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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런던에 본사를 둔 툴로우 오일(Tullow Oil)의 가나 서부 해안에 위치한 주빌리 유전(Jubilee Oil Field)에서의 석유생산 홍보 광고. 앙골라와는 전혀 관계없는 잘못 사용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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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앙골라 남부의 루방고에 있는 그리스도 왕(Cristo Rei)동상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예수상에 영감을 받아 1957년에 30m의 높이로 건설되었다. 2014년 4월 18일 앙골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4. 앤티가바부다(Antigua and Barb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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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영연방, 관광업 발달
, 앤티가바부다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25
▲ 첫 번째 이미지: 세인트 존스의 앤티가 항구에 있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식민지 시대 별장과 시장 노점상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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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앤티가바부다의 잉글리시 하버(English Harbour) 모습. 18세기 영국 해군이 인근에 작전기지를 세운 것에서 이름을 따왔다. 수많은 관광객이 요트관광을 하러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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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악마의 다리(Devil’s Bridge)는 동부 앤티가에 있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 다리이다. 2008년에 국립공원으로 등재되었다.

 

15. 안도라(Principality of Ando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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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레네 산맥에 위치, 관광업 발달
, 안도라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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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안도라 그랜드발리라 스키장(Grandvalira Ski Resort). 면적은 작은 나라이지만 그랜드발리라 스키장은 6개 스키리조트가 합병하면서 생겨났다. 피레네 산맥에서 가장 큰 리조트로 스피드 스키 월드컵도 개최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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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미지: 에스글레시아 데 산 에스테베(Església de Sant Esteve)는 11~12세기에 지어진 가톨릭 성당으로, 20세기에 복원되었으며 안도라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16. 예멘(Republic of Y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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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의 오랜 역사, 아덴만의 무역 중심지
,
 예멘(예‘맨’으로 잘못 표기)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39
예멘 본토 남부의 소코트라 군도(Socotra Island)에 서식하는 용혈수(Socotra dragon tree)가 등장했다. 나무의 수액이 피처럼 붉어서 붙여진 이름. 소코트라 군도는 특이한 식물들이 많이 서식해 ‘아라비아의 갈라파고스’ 또는 ‘지구에서 가장 외계행성 같은 곳’으로 불리며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7. 이스라엘(State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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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이슬람의 성지, 유대인의 고향
, 이스라엘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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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이슬람교의 성지이며 예루살렘의 성전산 위에 있는 예루살렘의 대표적인 건물인 바위의 돔(Dome of the Rock). 691년에 지어졌으며 무너졌다가 1023년에 재건되었다. 이슬람교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45
▲ 두 번째 이미지: 아라비아 반도 북서부에 있는 호수 사해(Dead Sea)가 등장. 이스라엘이 사해로 유명하긴 하지만 지도에서 보듯이 요르단과 공유하는 곳. 타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 백두산이 중국 소개에 등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47
▲ 사해 중앙을 가로지르는 국경선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1994년 10월 26일 46년간의 적대관계를 끝내고 평화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으로 양국은 영토와 물 분쟁을 해결하였고 사해 중앙을 가로지르는 국경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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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이스라엘 남부 유대사막에 위치한 마사다 요새(Masada National Park)가 등장하였다. 73년 제1차 유대-로마 전쟁 당시 로마군에 항거하던 유대군이 패배가 임박하자 전원 자결한 곳이다. 이런 결의 때문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선서식을 하는 곳으로도 활용되며 200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8. 이탈리아(Italian Republic)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51


로마 제국, 유럽 문화의 중심
, 이탈리아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53
▲ 첫 번째 이미지: 서기 70~80년경에 완공된 콜로세움(Colosseum)이 등장했다. 이탈리아의 랜드마크.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55
▲ 두 번째 이미지: 이탈리아식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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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이미지: 피사 대성당과 피사의 사탑이 등장했다. 물론 피사의 사탑이 대성당의 부속건물이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피사의 사탑인데 반으로 잘렸다.

 

19.이라크(Republic of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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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
, 이라크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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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이미지: 바그다드 북동쪽에 위치한 알 니다 모스크(Al-Nida Mosque)가 등장했다. 사담 후세인 정권 시절인 1997년에 지어진 건물로 원래 이름은 ‘자미 알 니다 모스크(Jami’ Al-Nida Mosque)’였지만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라크의 오랜 전통을 생각하면 두 번째 이미지까지 둘 다 50년도 안된 건물을 사용한 것이 아쉬운 부분.

 

– 두 번째 이미지: MBC 그래픽에 쓰인 원본 이미지는 찾을 수 없지만 해당 건물은 바그다드에 위치한 지구라트(Ziggurat) 스타일의 바빌론 로타나 호텔(Babylon Rotana Hotel)이다. 슬로베니아 건축가인 에드바르드 라브니카르(Edvard Ravnikar)가 설계한 건물로 불안정한 정세 탓에 협약기업이 바뀌며 여러 차례 이름을 바꾸다가 2019년 로타나 호텔과 계약하며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63
▲ 바빌론 로타나 호텔 | 2015년 폭탄테러 발생 당시

 

보안이 철저한 그린존(미국 대사관과 이라크 정부 청사 등 주요 시설이 있어 미군의 보호를 받는 지역) 근처에 있지만 ISIS가 벌인 심각한 폭탄테러로 2010년 7명, 2015년에는 3명이 사망하고 지난해 10월에는 인근에 로켓포가 떨어지는 등 위험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호텔의 이름 ‘바빌론’은 고대 바빌론의 공중정원에서 따온 것이며, 1982년 개장 후 전쟁 중에도 계속 운영되며 무너지지 않는 바그다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20. 이란(Islamic Republic of Iran)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65


이슬람의 중심
, 중동의 자원대국
, 이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종교인 이슬람교는 20억 인구 중 수니파가 약 85~90%, 시아파가 약 10~15%로 추정된다. 이란은 소수종파인 시아파 무슬림 국가의 맹주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시아파 이슬람의 중심’이라고 표현해야 한다.

 

사용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67
▲ 첫 번째 이미지: 테헤란 타즈리쉬 광장(Tajrish Square)에 있는 이맘자데 살레 모스크(Imamzadeh Saleh Mosque)의 모습. ‘테헤란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로 꼽힌다. 해당 이미지의 출처는 에이비로드 매거진으로 이맘자데 살레 모스크를 찍은 비슷한 사진은 많지만 전광판에 있는 아이의 모습은 동영상이기 때문에 일치하는 사진은 하나뿐일 수밖에 없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69
▲ 두 번째 이미지: 고대 페르시아의 수도이자 왕궁이었던 타크테잠쉬드(페르세폴리스)의 부조. 정복지의 사절들이 진상품을 바치기 위해 찾아오는 모습이 고대 페르시아의 위엄을 드러낸다.

 

• 자막으로는 '이슬람 국가'로 소개했지만 알바니아는 공식 종교를 규정하지 않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이다. 공산주의 시절이던 1967년에는 모든 종교를 금지하면서 세계 최초의 무신론 국가임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자유화 이후에는 모든 종교를 허용하고 문화에 깃들인 종교적 관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화합의 모델 국가'로 내세우기도 하였다. 71
세 번째 이미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감싸고 있는 알보르즈(Alborz) 산맥. 해발 3,800m에는 이란 국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는 토찰(Tochal) 스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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