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1920년대, 정미소에서 쌀에 섞인 돌을 골라내는 대구 여성들 2022-01-01 1920년대, 대구의 한 정미소에서 여성들이 정미 후 쌀에 섞인 돌을 골라내고 있다. 이 글을 재미있게 본 사람이 볼만한 글: Tags: 1920, 대구, 일제시대, 한국 Continue Reading Previous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한 자동차 10종 (2021년)Next 나치에 저항한 영화감독이 촬영한 1939년의 독일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