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된 역사

남성은 사진을 요청한 기자(그림자)를 위해 가던 길을 잠시 돌아선 것으로 추정된다. 미안한 표정이 역력한 아내의 표정과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는 남편의 표정에서 부부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3

1951년, 한국전쟁 중 아내를 지게에 실은 피난민

2022-12-21

1945년 8월, 평양 대동교 앞의 소련 국기

1945년 8월, 평양 대동교 앞의 소련 국기

2022-12-20

1945년 8월, 한반도를 가른 군사분계선

1945년 8월, 한반도를 가른 군사분계선

2022-12-19

1987년, 소련의 헬스장

1987년, 소련의 헬스장

2022-12-18

1945년 8월 16일, 독립만세를 부르는 서울시민들

1945년 8월 16일, 독립만세를 부르는 서울시민들

2022-12-17

1930년, 미국 금주법 기간동안 맥주통을 부수는 모습

1930년, 미국 금주법 기간동안 맥주통을 부수는 모습

202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