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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린다 에반젤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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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를 주름잡은 슈퍼모델들이 창간 100주년을 맞은 미국의 패션잡지 보그(Vogue)의 특집화보를 찍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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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는 패션계에 있어 독보적인 슈퍼모델들이 런웨이와 잡지 표지를 장악했던 황금기였다. 사진 속 심플한 흰 셔츠와 바지를 입은 모델들의 모습은 당시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 <p>사진은 보그 1992년 4월 호의 표지로 사용되었으며, 프랑스 사진작가 패트릭 드마르슐리에(Patrick Demarchelier, 1943~2022)가 촬영하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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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가장 높은 곳부터 반시계 방향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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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털링턴(Christy Tarlingon),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클라우디아 쉬퍼(Claudia Schiffer), 야스민 가우리(Yasmin Ghauri), 니키 테일러(Nicky Taylor), 일레인 어윈(Elaine Irwin), 카런 뮐더르(Karen Mulder), 신디 크로퍼드(Cindy Crawford), 린다 에반젤리스타(Linda Evangelista), 타탸나 파티츠(Tatjana Patitz)이다.</p> 1

1992년, ‘보그(Vogue)’ 창간 100주년 특집 표지에 등장한 슈퍼모델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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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배리스(George Barris, 1925~2015)는 여배우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1926~1962)가 사망하기 불과 3주 전인 1962년 7월 13일에 캘리포니아의 산타모니카 해변과 그녀의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이다. 당시 조지 배리스는 먼로와는 오랜 친구라 쉽게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화려한 여배우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일상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었다. 2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화보, ‘LAST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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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를 제작하는 공방의 여성 재봉사들. ▲ 또 다른 모자 공방의 재봉사들. 20세기 초 특유의 화려한 장식들이 눈에 띈다. ▲ 모피 작업장에서 일하는 직공들. 여성들은 페달로 작동하는 재봉틀에서 작업을 하고, 왼쪽 높은 테이블의 남성들은 완성된 의류를 최종적으로 살펴보며 손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 자수 공방에서 모여서 일하는 재봉사들. 어디선가 따로 그려온 패턴 위에 자수 작업을 하고 있다. ▲ 코르사주(corsage) 공방에서 일하는 재봉사들. 앉아서 옷에 코르사주를 바느질로 달고 있는 여성들과 마네킹에 달린 코르사주의 위치를 조정하고 있는 여성들이 보인다. ▲ 마르티알 & 아르망(Martial & Armand) 의상실의 고급스러운 피팅룸. ▲ 파리의 의상실에서 한 상류층 여성이 재봉사들의 도움으로 드레스를 입어보면서 또 다른 재봉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원단을 구경하고 있다. ▲ 의상실에서 아동복을 입어보는 상류층 소녀를 두 명의 재봉사가 도와주고 있다. ▲ 패션쇼가 열리는 무대 뒤에서 코트를 입고 있는 모델을 세명의 재봉사가 도와주고 있다. 뒤에 서있는 콧수염 남자는 의상을 만든 디자이너이다. ▲ 파리의 의상실에서 완성된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델. 의자에 앉은 '그랑 쿠튀리에(Grand Couturier)'가 막대기로 수정할 부분을 가리키고 조수로 보이는 두 명의 여성들이 지시를 이행하고 있다.</p> <p>쿠튀리에는 프랑스어로 '재봉사'라는 뜻으로 상류층을 위한 맞춤옷을 제작하는 의상실의 대표 디자이너를 '그랑 쿠튀리에'라고 칭한다. 이런 의상실의 조합을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라고 하며, 이들이 일 년에 두 번 파리에서 개최해온 전통과 권위의 패션쇼가 지금도 남아있다. ▲ 잔느 파킨(Jeanne Paquin, 1869~1936)의 의상실. 고객으로 보이는 여성들이 의상실에서 쓰이는 원단을 살펴보고 있고 판매원이 이브닝드레스를 착용한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잔느 파킨은 '최초의 여성 쿠튀리에'이자 현대 패션산업의 선구자였다.</p> 41910년, 프랑스 패션업계의 동향을 담은 사진
  • 이들 영토 중 '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Peñón de Vélez de la Gomera)'는 모로코와 접하고 있는데,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선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6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이 있는 곳, 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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