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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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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일제시대 경성(서울)의 장날 풍경. 발 디딜 곳 없이 노점상이 차려져 있고 인파가 들끓고 있다.</p> 3

1925년, 경성의 전통시장

2022년 07월 31일

1930년대, 대구 달성공원 관풍루

1930년대, 대구 달성공원 관풍루

2022년 07월 28일

1920년대,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進明女子高等普通學校)에 행차한 영친왕 이은(李垠, 1897~1970)과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梨本宮方子, 이방자, 1901~1989) 부부를 위하여 이왕가 어경사 기념회(李王家御慶事紀念會)로부터 표창을 받은 최우등 졸업생들이 환영문을 낭독하고 있다. 원 속의 여학생들이 최우등 졸업생들이다. 7

1920년대,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를 방문한 영친왕 부부

2022년 07월 27일

1920년대,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의 청어잡이

1920년대,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의 청어잡이

2022년 07월 18일

이에 일제의 식민지였던 한반도 역시 적국이었던 중화민국의 공습에 대비해 경성은 물론 지방의 도시들도 등화관제를 실시하였다. 11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㊴ 1930년대 후반, 런던과 경성의 등화관제

2022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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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유럽 순방에 나선 영친왕(英親王, 1897~1970) 내외가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1858~1936) 내외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의 골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영친왕의 유럽 순방은 1년에 가까운 장기 일정이었다.</p> 15

1927년, 스위스 제네바 골프장의 영친왕 내외

2022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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