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경성의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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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일제시대 경성(서울)의 장날 풍경. 발 디딜 곳 없이 노점상이 차려져 있고 인파가 들끓고 있다.</p> 1


1925년, 일제시대 경성(서울)의 장날 풍경. 발 디딜 곳 없이 노점상이 차려져 있고 인파가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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