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1926년 4월 25일, 조선을 이은 대한제국 최후의 군주인 순종(純宗, 1874~1926)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모시던 이들은 '조선왕조 최후의 OO'라는 기록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 3

1926년, 조선왕실 최후의 호위무사

2022-09-15

1930년, 북한 신의주에서 뗏목을 이용해 압록강을 건너고 있다. 수상가옥을 이사하듯이 다른 지점으로 옮기는 모습이다. 7

1930년, 뗏목으로 압록강 하류를 건너는 사람들

2022-08-21

1928년, 북한 청진의 거리 풍경

1928년, 북한 청진의 거리 풍경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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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일제시대 경성(서울)의 장날 풍경. 발 디딜 곳 없이 노점상이 차려져 있고 인파가 들끓고 있다.</p> 11

1925년, 경성의 전통시장

2022-07-31

1920년대,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進明女子高等普通學校)에 행차한 영친왕 이은(李垠, 1897~1970)과 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梨本宮方子, 이방자, 1901~1989) 부부를 위하여 이왕가 어경사 기념회(李王家御慶事紀念會)로부터 표창을 받은 최우등 졸업생들이 환영문을 낭독하고 있다. 원 속의 여학생들이 최우등 졸업생들이다. 15

1920년대, 진명여자고등보통학교를 방문한 영친왕 부부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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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유럽 순방에 나선 영친왕(英親王, 1897~1970) 내외가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1858~1936) 내외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의 골프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영친왕의 유럽 순방은 1년에 가까운 장기 일정이었다.</p> 19

1927년, 스위스 제네바 골프장의 영친왕 내외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