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윤치호(尹致昊, 1865~1945)는 구한말의 교육자이자 외교관으로 조선인 최초의 영어 통역관으로도 알려져 있다. 3

조선귀족의 딸 ⑦ 윤치호의 딸, 윤문희

2022-03-21

민영린(閔泳璘, 1873~1932)은 한일병합 후 일제로부터 백작 작위를 하사 받는 등 조선귀족으로 권세를 누린 대표적인 친일파 중 한 명. 7

조선귀족의 딸 ⑥ 민영린의 손녀, 민덕임

2022-03-19

한상학(韓相鶴)은 구한말의 관료이자 일제시대에는 이왕직 사무관으로도 근무했던 인물. 한국의 대표적인 친일파로 남아있는 이완용(李完用)이 사망할 때 의료진을 제외하고 이윤용(李允用), 이항구(李恒九)와 함께 자리를 지킨 세명 중 한 명이기도 하다. 11

조선귀족의 딸 ⑤ 한상학의 딸, 한길희

2022-03-17

민병석(閔丙奭)은 경술국적(1910)의 한 사람으로 일제로부터 자작 작위와 은사금을 하사 받았으며, 오늘날 대표적 친일파로 알려진 이완용과 사돈지간이기도 했다. 15

조선귀족의 딸 ④ 민병석의 딸, 민임원

2022-03-15

한창수(韓昌洙, 1862~1933)는 일제시대 남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역임했으며 이왕직 장관으로 덕혜옹주의 유학과 결혼 결정에 깊이 관여하기도 한 인물. 19

조선귀족의 딸 ③ 한창수의 손녀, 한연자

2022-03-14

윤치오(尹致旿, 1869~1950)는 일제로부터 작위나 공직을 받거나 은사금을 받은 기록이 없어서 친일인사로 분류되는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아내 윤고라(尹高羅, 1891~1913)는 부친 김윤정(金潤晶)이 일제에 적극 협력한 친일파로 기록되어있다. 23

조선귀족의 딸 ② 윤치오-윤고라 부부의 딸, 윤정선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