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이오시프 스탈린(Joseph Stalin)은 늦어도 5월 1일까지 독일 국회의사당에 소련의 국기를 꽂고 승리를 선언하기를 원했지만, 건물에는 독일군 잔당들이 여전히 남아있었다. 3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㊱ 독일 국회의사당의 낙서

2022-07-05

1943년 6월 14일 오순절, 노르웨이 남동부 호르텐에 있는 보레 국립공원(Borre National Park)에 설치된 독일-노르웨이 나치친위대(Germanske-SS Norge) 청소년캠프를 시찰하는 비드쿤 크비슬링(Vidkun Quisling)의 모습. 7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㉖ 이름이 욕이 된 남자 ‘비드쿤 크비슬링(Vidkun Quisling)’

2022-06-24

세계의 수많은 기차역 중 가장 유명한 역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 런던 패딩턴역(London Paddington station). 무려 1838년 6월 4일에 개통한 유서 깊은 역으로, 2차 대전중에는 수차례 폭격을 받아 파괴되기도 하였다. 11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중의 영국 런던 패딩턴역 승강장

2022-05-16

1944년, 러시아 모스크바 동물원(Московский зоопарк, Moscow Zoo)의 여성 사육사가 하마의 이빨을 닦아주고 있다. 15

1944년, 하마의 이빨을 닦는 모스크바 동물원 여성 사육사

2022-04-13

1941년 5월 3일, 영국 대공습의 다음날 아침

1941년 5월 3일, 영국 대공습의 다음날 아침

2022-03-05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④ 태평양전쟁 종군기자의 마지막 사진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④ 태평양전쟁 종군기자의 마지막 사진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