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원거리에서 촬영한 경주 석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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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경주 석굴암(石窟庵)으로 향하는 길의 초입에서 촬영한 모습. 녹음이 우거진 풍경으로 여름임을 추정할 수 있다.</p> 1


1930년대, 경주 석굴암(石窟庵)으로 향하는 길의 초입에서 촬영한 모습. 녹음이 우거진 풍경으로 여름임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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