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국가 이야기 – 북중미 편

■ 국가의 공식 스포츠는 여름에는 라크로스(Lacrosse), 겨울에는 아이스하키이다. 1

 

캐나다(Canada)

 

■ 캐나다의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다.

 

■ 1000년경 유럽인들이 캐나다에 왔으나 정착하지는 않았으며, 영국의 헨리 7세가 존 캐벗(John Cabot)에게 원정대를 조직하게 하여 대서양을 건너 1497년 북미 대륙을 발견하도록 하였다.

 

■ 캐나다와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긴 무방비 국경’ 을 사이에 두고 있다.

 

■ 캐나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연과 우라늄 생산국이며 금, 은, 니켈, 알루미늄과 납의 매장량도 많다.

 

■ 캐나다 인구의 77%가 기독교인이다.

 

■ 국가의 공식 스포츠는 여름에는 라크로스(Lacrosse), 겨울에는 아이스하키이다.

 

■ 캐나다를 구성하는 5대 인종은 영국(21 %), 프랑스(15.8 %), 스코틀랜드(15.2 %), 아일랜드(13.9 %), 독일(10.2 %)이다.

 

■ 미국이나 호주가 각 주(州)에 따라 법이 달라지는데 반해 캐나다는 모든 형법이 연방정부에 의해 동일하게 적용된다.

 

■ 밴쿠버는 스위스의 취리히와 함께 세계 최고의 삶의 질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아이티(Haiti)

 

■ 카리브해에 위치한 나라로 면적은 27,750㎢(한국의 4분의 1 정도) 지만 인구는 약 1000만 명이다.

 

■ 동쪽으로 도미니카 공화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인도 제도에서 쿠바 다음으로 큰 섬인 히스파니올라 섬(Hispaniola)을 공유하고 있다.

 

■ 아이티는 1697년 10월 30일,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1804년 1월 1일에 독립을 선언하였다. 프랑스로부터 정식으로 독립이 승인된 것은 1825년 4월 17일이었다.

 

■ 아이티는 산악지형이 많고 그 중 ‘삑 라 쎌르(Pic la Selle)’는 가장 높은 산으로 2,680m이다.

 

■ 아이티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와 프랑스 말을 모체로 한 아이티 프랑스어(Haitian Creole)이다. 사업과 교육에는 프랑스어가 사용되며 아이티 프랑스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언어이다.

 

■ 아이티는 라틴 아메리카의 첫 번째 독립국가였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의 흑인 주도로 세워진 공화국이었다.

 

■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많은 국민들이 국제빈곤선 아래에서 살아가고 있다.

 

■ 카리브해에서 쿠바, 도미니카 공화국 다음으로 큰 나라이다.

 

■ 2010년 1월에는 진도 7.0의 강진이 발생하여 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홍수와 허리케인도 자주 겪고 있다.

 

■ 아이티 겨울의 평균온도는 23~31도 사이이며, 여름의 평균온도는 25~35도 사이이다.

 

■ 인구의 80%가 천주교 신자이며 16%는 개신교와 토착종교, 부두교 등을 믿고 있다.

 

■ 아이티 어린이들의 백신 접종 비율은 50%에 불과하고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들 중 90%가 수인성 전염병(Waterborne)과 기생충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 전체 인구의 30%만이 6년 초급교육을 수료했으며 문맹 퇴치율은 절반 정도에 이르고 있다.

 

■ 아이티는 프랑스, 아프리카, 스페인의 요소가 혼합된 풍부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 소비되는 주요 식품은 쌀과 콩이며 후추와 고추를 사용하여 매콤한 맛이 일반적이다.

 

온두라스(Honduras)

 

■ 1821년, 멕시코 제국에 의해 독립되기까지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다. 온두라스는 멕시코제국으로 부터 1838년에 분리되어 주권국가가 되었다.

 

■ 온두라스의 면적은 112,090㎢이고 인구는 830만 명 정도로 비교적 작은 국가처럼 보이지만, 중앙아메리카에서는 2번째로 큰 국가이다.

 

■ 수도 테구시갈파(Tegucigalpa)는 인구 110만으로 가장 큰 도시이다.

 

■ 스페인어가 공용어이며 인구의 94%가 사용하고 있지만 영어와 토착 언어도 통용된다.

 

■ 온두라스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 중의 하나는 코코넛이다.

 

■ 1998년 허리케인 미치로 인해 14,000명이 사망하고 38억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농작물과 교통 시스템의 80%가 흙탕물에 파묻혔다.

 

■ 온두라스의 최고 인기 스포츠는 축구로 2번의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이 있다.

 

■ 1969년에 벌어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엘살바도르에게 패하자 양국 간의 긴장은 전쟁으로 이어졌다. 이 전쟁은 오늘날 ‘축구전쟁‘으로 전해져내려오고 있으며 전쟁은 겨우 4일 정도 벌어졌지만 3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 1982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리오플라타노생물권 보호지역(Río Plátano Biosphere Reserve)이 있다.

 

벨리즈(Belize)

 

■ 1871년, 영국은 벨리즈를 ‘영국령 온두라스(British Honduras)’로 명명하고 식민지로 공식 선언하였다.

 

■ 1973년, 벨리즈는 국명을 영국령 온두라스에서 ‘벨리즈(Belize)’로 개칭하고 1981년 9월 21일 독립을 달성하였다.

 

■ 전체 인구는 약 31만 명이고 이중 68,000명의 인구가 가장 큰 도시인 벨리즈 시티에 거주한다. 수도는 벨모판(Belmopan)으로 15,000명의 인구가 있다.

 

■ 적은 규모의 인구 수지만 북반구에서 가장 빠른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2009년 세계은행 자료 기준 3.39%)

 

■ 공용어는 영어지만 토착 언어도 인정받고 있다.

 

■ 독립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영국연방국이며 영국 국왕이 국가의 수장으로 남아 있다.

 

■ 1981년 새로운 국가가 생겼지만, 영국 국가인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God save the King)’는 여전히 불리고 있다.

 

■ 벨리즈와 과테말라는 국경문제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1981년 3월 영국, 벨리즈, 과테말라 3국 간 경계확정조약이 체결되었으나 불이행된 상태로 1981년 9월 벨리즈는 독립하였다. 1991년 과테말라는 벨리즈의 독립을 인정하고 외교관계를 수립하지만 여전히 국경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 인구의 72%가 기독교 신자이다.

 

■ 국토의 20%가 경작지와 주거지이며 60%는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머지는 사바나와 덤불지대, 습지이다.

 

■ 세계 최대길이인 호주의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에 이은 북반구 최대 길이의 산호초(Belize Barrier Reef)가 있다.

 

■ 관광수입 외에 국가의 중요 산업은 농업으로 설탕과 바나나 생산농장은 해외 노동자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을 정도이다.

 

■ 벨리즈 요리는 영국, 멕시코, 카리브 전통요리의 혼합이다.

 

■ 열대우림에서 자생하는 마호가니 나무는 벨리즈를 상징하는 나무이다.

 

과테말라(Guatemala)

 

■ 마야문명으로 유명한 국가로 1500년대에 스페인에 의해 정복당했다. 1821년 멕시코 제국으로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주권국가가 되었다.

 

■ 1960년부터 1996년까지 독재와 내전에 시달렸고 이 기간 동안 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다.

 

■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원주민 인구를 보유한 국가입니다. 전체 인구의 40.5%가 원주민이며 이들 중 대다수가 마야인의 후손으로 하나 이상의 마야 언어를 구사할 수 있지만 국가의 공용어는 스페인어다.

 

■ 열대지방에 위치하고 있지만 산악국가인 이유로 다양한 기후를 나타낸다.

 

■ 가장 높은 산은 서부에 위치한 타후물코(Tajumulco)산입니다. 사화산(死火山)으로 중앙아메리카 최고의 높이인 4,220m이다.

 

■ 태풍 지역에 위치하여 2005년에는 허리케인 스탠에 의해 1,500명이 사망하였고, 지진에도 민감하여 1976년 진도 7.5의 강진으로 25,000명이 사망했다. 또 화산활동도 매우 활발한 곳이다.

 

■ 소수의 인구가 마야 전통종교를 믿지만 대부분은 기독교를 믿고 있다.

 

■ 수업료는 무료지만 높은 학용품 비용은 빈민가 어린이들의 낮은 출석률로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15세 이상 인구의 문맹 퇴치율이 74.5%에 불과하여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낮다.

 

■ 축구는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올림픽 본선에 3번 참가하였으나 월드컵 본선 진출 경험은 없다.

 

엘살바도르(El Salvador)

 

■ 21,041㎢의 면적으로 중앙아메리카에서는 가장 작은 규모의 국가이다. 총 60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수도인 산살바도르(San Salvador)에는 57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 엘살바도르의 공식 국가 명칭은 레푸블리카 데 엘살바도르(República de El Salvador)로 ‘구세주의 공화국’ 이라는 의미이다.

 

■ 엘살바도르의 공용어는 카스티야어로 이것은 스페인어의 또 다른 명칭이다.

 

■ 산살바도르(San Salvador)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도시 중 하나이다.

 

■ 1980년부터 1992년까지 끔찍한 내전을 겪었다. 이것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긴 기간의 내전이었다.

 

■ 희귀 바다거북 4종류가 엘살바도르 해안에 알을 낳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거북들은 올리브각시바다거북(Olive Ridley), 초록 바다 거북(Green Sea Turtle), 장수거북(leatherback turtle), 대모거북(hawksbill sea turtle)이다.

 

■ 엘살바도르는 환태평양 화산대(Pacific Ring of Fire)에 위치하고 있어 지진과 화산의 피해가 잦다. 산타아나(Santa Ana) 화산은 휴화산 상태로 1904년과 2005년에 폭발한 바 있다.

 

■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에 이어 중앙아메리카에서 3번째의 경제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쇼핑몰 체인(Metrocentro)을 보유하고 있다.

 

■ 축구전쟁으로 알려져 있듯이 가장 인기 스포츠는 축구이며, 수많은 서핑대회를 개최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핑 지역이기도 하다.

 

■ 대부분의 인구(80%)가 기독교인이다.

 

자메이카(Jamaica)

 

■ 자메이카는 1494년에서 1655년까지 스페인의 영토로 ‘산티아고’ 라고 불렸다.

 

■ 1655년 영국의 소유가 되었고 1962년 8월 6일에 독립을 달성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영국연방으로 찰스 3세를 수장으로 모시고 있다.

 

■ 자메이카의 화폐는 자메이카 달러이다.

 

■ 국가의 공용어는 영어이다. 하지만 자메이카 방언으로 알려진 영어와 아프리카 어가 혼합된 파트와(Patois)어가 사용된다.

 

■ 자메이카는 카리브해에서 3번째로 큰 섬이며, 영어가 공용어로 쓰이는 가장 큰 섬이다.

 

■ 섬은 산악지형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안선을 따라 거주한다.

 

■ 자메이카의 가장 높은 산은 2,256m의 블루마운틴피크(Blue Mountain Peak)이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지네로 유명한 ‘아마존 왕지네(Amazonian giant centipede)’ 는 자메이카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 자메이카 인구의 대부분은 노예무역으로 생겨난 흑인들이다.

 

■ 인구의 65%가 기독교를 믿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인 하일레 셀라시에를 새로운 흑인의 메시아로 섬기며 흑인들의 아프리카 복귀를 제창하고 레게 음악으로 미사를 드리는 라스타파리안 조직(Rastafari movement)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 럼주는 자메이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술이며, 아키(Ackee)와 소금에 절인 생선은 국민요리이다.

 

■ 영국의 소설가 이안 플레밍은 자메이카에 있는 집에서 최초의 007 시리즈인 ‘골든아이’를 구상하였다. 그는 이곳에서 열 편의 007시리즈를 썼다.

 

■ 자메이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살인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동성애자들에 대한 폭력 사건과 공격적인 모습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동성애를 혐오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 자메이카는 레게, 래거, 록 스테디, 멘토, 스카 등으로 세계의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열대국가 중 최초로 동계 올림픽에 참여했습니다.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은 영화 ‘쿨러닝(Cool Runnings, 1993)’의 실제 모델이다.

 

■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크리켓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Usain Bolt)가 증명해 주듯 육상도 인기 있다. 1998년 월드컵 본선에 참가하기도 한 축구도 인기 스포츠이며, 농구와 흡사한 넷볼(netball)도 매우 인기 스포츠이다.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

 

■ 푸에르토리코는 1492~1898년까지 스페인의 영토였지만, 스페인-미국 전쟁의 결과로 파리조약에 의해 미국으로 이양되었다.

 

■ 푸에르토리코는 미국령이다. 이것은 푸에르토리코의 국민들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 투표할 권리는 없지만 미국의 시민임을 의미한다.

 

■ 푸에르토리코는 자신들의 주지사를 선출한다. 하지만 푸에르토리코의 입법부는 미국 의회에 의해 선임된다.

 

■ 공용어는 영어와 스페인어지만 대부분 스페인어를 말하며 유창한 영어를 말하는 사람은 10% 정도이다.

 

■ 푸에르토리코라는 명칭은 스페인어이며 그 의미는 ‘풍요로운 항구(Rich Port)’ 이다.

 

■ 푸에르토리코해구(Puerto Rico Trench)는 북대서양에서 가장 깊은 해구로 너비는 70km, 길이는 1,550km, 최심부는 8,385m이다.

 

■ 국가의 주요 종교는 로마 가톨릭이며 많은 수의 여호와의 증인 신도를 가지고 있다.

 

■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야구이며 프로리그를 운영 중이다. 또한 복싱, 농구, 배구와 프로축구리그도 운영 중이다.

 

쿠바(Cuba)

 

■ 1492년 10월 12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쿠바에 상륙하여 스페인 왕국의 영토임을 선언했다.

 

■ 쿠바 관광객의 대부분은 캐나다와 유럽 사람들이다.

 

■ 식료품의 75%는 해외 수입에 의존한다.

 

■ 쿠바인들의 기대수명은 미국인들보다 조금 높다.(쿠바 78.5세, 미국 77.97세)

 

■ 쿠바의 의사 숫자는 1000명당 5.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의 2배 정도이며 의사가 부족한 해외 국가에 많은 의사들이 파견되고 있다. 하지만 의사들의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난 50년간 10만 명의 쿠바인들이 미국, 스페인, 영국, 멕시코로 이주했다.

 

■ 공식적으로 쿠바는 종교를 인정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도이다.

 

■ 최고 품질의 시가로 유명하다.

 

■ 쿠바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한정되어 있으며 허가 없이 접속할 경우 최대 5년형을 받을 수 있다.

 

코스타리카(Costa Rica)

 

■ 스페인으로부터 1821년 9월 15일 독립을 선언했지만 스페인은 1850년 5월 10일까지 그들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다.

 

■ 코스타리카 사람들은 어린이들에게 커피를 먹인다. 심지어 아기들에게도 젖병에 커피를 타서 먹인다.

 

■ 국가의 공식 종교는 로마 가톨릭으로 헌법에 정해져있지만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다.

 

■ 코스타리카는 스페인어로 그 의미는 ‘풍요로운 해안(rich coast)’이다.

 

■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집으로 배달해 주는 홈딜리버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코스타리카는 평화헌법으로 군대를 폐지하고 비무장 영세중립을 천명하고 있다.

 

■ 코스타리카의 출입국관리 사무소에 갈 때는 반바지 차림으로 가서는 안된다. 무례함으로 간주되어 볼일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야 할 수도 있다.

 

■ 국립공원과 환경보호 지역은 코스타리카 전체 국토의 25%에 달한다.

 

멕시코(Mexico)

 

■ 마약과 인신매매, 폭력조직 등의 범죄는 멕시코의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 4%의 실업률을 나타내고 있지만, 낮은 임금과 불안정한 고용상태의 불완전 취업자를 포함하면 20%로 올라간다.

 

■ 멕시코는 매년 2천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 인구의 90%가 로마 가톨릭입니다. 또한 45,000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다.

 

■ 멕시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축구로 1800년대 후반 영국인 광부들에 의해 도입되었다. 또한 투우도 매우 인기 있다.

 

■ 돼지인플루엔자로 불렸던 신종 인플루엔자A(H1N1)은 멕시코에서 유래되었다.

 

■ 타메일, 브리또스, 엔칠라다, 타코, 초콜릿은 모두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인구의 97%가 사용하는 스페인어가 공용어이다.

 

■ 멕시코 사람들은 그들의 아버지 성과 어머니의 결혼 전 이름을 모두 받는다. 이 전통은 양 부모의 기억을 모두 보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